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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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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몸짓에 많은 국가들이 몸살 앓아
세계 경제는 불확실한 미래의 터널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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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5일(화) 09:1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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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산실이며 유럽경제대국(유럽2위)인 영국이 결국 국민투표로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를 결정한 후 세계금융시장이 일파만파의 스나미가 되어 출렁거리며 충격의 강도에 의한 파급효과는 여진이라 해도 우리나라도 직 간접적으로 피해갈 수 없으며 세계금융시장은 대·소를 구별하지 않고 실시간 집중하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경제의 틀을 구상하고 있다.
1980년대 이후 지구는 지구촌으로 진화하면서 세계의 경제를 한 개의 시장으로 묶는데 무난하였고 세계경제의 번영아래 열린 시장주의와 자유화가 상당히 부드러운 분홍빛 바람이 불었는데 이번 영국의 몸짓으로 대안 없는 국가들은 위기대처에 엄청난 몸살을 앓을 것으로 예상하며 세계경제는 자국 몸 사리기에 더 한층 분주한 날이 왔다.
영국국민은 대체적으로 보수적이며 자존심이 강하다. 그리고 세계가 시장화 해도 아프리카의 눈물을 닦아주기 보다는 자국민 먹고 살기가 더 급급한게 현실이고 영국국민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우선 유럽연합 속 세계경제에서 실리보다 유입하는 이민자에 대한 불안 즉 머지 않아 이민자들에게 내 일자리마저 위태롭다는 불확실한 미래에 흔들린다는 것이다.
세계의 불확실성은 곧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연결된다. 미치광이 테러리스트가 춤을 추며 인질과 죽음의 게임을 수시로 연출하는 세계란 동네 안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미 오래 전 농업의 창시에서 순식간에 지구를 휩쓴 제2의 물결인 산업혁명으로 2개의 혁명에 버금가는 불투명한 미래의 제 3의 물결이 너울거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예언했다.
브렉시트와 관련된 국가적 경제의 총체적 잣대를 운용하는 정부와 국회는 힘을 모아야 한다. 프랑스 네델란드 핀란드 그리스도 영국 다음의 탈퇴를 저울질한다는 얘기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세계화 경제체제에 수출로 부쩍 컸다. 이미 세계경제는 불확실한 미래의 터널로 진입했다. 정부와 국회는 국민과 기업의 경제를 안전하게 하는 매뉴얼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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