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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6년 07월 12일(화) 09:44 [영천시민신문]
 
노인연령 상향조정 필요 강조
●… 성낙균 영천시 노인회장은 노인 나이에 대해 언급. 성 회장은 지난달 노인회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노인들의 적정한 연령에 대해 설명.
성 회장은 “지난해 대한노인회에서 노인 나이를 70세로 상향하는 의견을 모아 국회로 넘겼다. 여기에는 상당한 진통이 있으나 영천시 노인회도 노인 나이를 70세로 상향했으면 한다. 아직 이사회 등 각 지역의 여론 수렴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내 견해는 70세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면서 “70세 하면 불만을 가진 현 노인들이 상당수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국가의 미래를 봐야 한다. 65세 이상 젊은 노인들에 들어가는 국가적 예산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건강상 65세에서 70세는 아직 청년이다. 노인들에 가는 예산을 절감하고 절감액을 젊은 여성들, 즉 아이 낳기 좋은 나라 만들기에 사용됐으면 한다. 아이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다. 미래를 향한 큰 투자라는 것 대성적 차원에서 노인 연령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노인 연령 상향을 강조.

기획취재 내용 의문점 제기
●… 시민신문 기획취재 ‘호국도시 영천 어떻게 만들 것인가’ 첫 번째 순서로 보도된 ‘영천의 역사적 인물 재조명하다’에서 한 독자가 의문을 제기.
이 독자는 “기사 내용 중 ‘영천지구 전적비문을 1970년 제9033부대에서 세웠다’라는 글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 같다.”라며 “충혼탑에 있는 영천지구 전적비 뒷면에는 ‘1980년 주관 교통부, 협조 국방부’로 되어있다”고 반박.
이에 대해 시민신문 기획취재팀은 “1981년 12월 발행된 내고장전통가꾸기 책자 187페이지에는 ‘서기 1970년 9월 6일 제9033부대 세움’으로 나와 있다”고 설명. 또 비문의 내용을 보면 ‘아 잊으랴. 그날을! 사람의 발자국이 아닌 아귀의 발악이 아름다운 이 산하를 뒤덮을 때 오직 자유와 평화를 위해 죽음을 사양하지 않던 그대들… 중략… 아 조국의 수호신으로 산화한 고 김두협 소위, 그리고 많은 호국 영령 그대들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나라와 겨레의 이름으로 추모하노라.’로 마무리.
관련 자료를 제공한 영천시 담당자는 “1970년에 세운 영천전투 전적비문의 글은 당시 안재진 전 예총영천시지부장이 쓴 글이다. 1970년 9월 6일 완산동에 소재했던 공병부대 안에 이 전적비를 세웠는데 아쉽게도 현재에는 그 전적비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이 없어 실존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면서 “이후 1980년 10월 7일 건설교통부에서 마현산에 영천지구 전적비를 세웠고 의문을 제기한 독자는 이 비문을 보고 하는 말이다”고 상세히 설명.

지진발생에 시민들 놀라기도
●… 지난 5일 오후 8시35분경 시내 모든 장소에서 지진 발생을 알리는 진통이 상당한 크기로 시민들을 놀라게 하기도.
같은 시각 식당 아파트 가정집 등에 있는 사람들은 지진이 일어난 것을 서로에게 전화로 알아보는 등 잠깐 동안이지만 아주 긴박.
지진을 실감한 시민들은 “우리 아파트는 사람들이 대피하듯 밑으로 내려오기도 했다” “진동이 심하게 느껴져 알아보니 울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카톡 이나 밴드에도 지진 소식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다.” “영천에도 지진이 믿기지가 안았다” 등의 지진 경험담을 이야기.

음란동영상 진원지 영천아니다
●… 최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진 음란동영상의 진원지가 영천이 아닌 것으로 파악. 언론매체에 따르면 대구지방청은 지난 7일 내연녀와 성관계하는 불륜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았고 A씨의 친구인 B씨도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조사 중.
대구청은 지난 6월21일 해당 동영상과 관련해 피해여성으로부터 고소사건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 특히 피해자의 신상 유출 등의 문제를 이유로 비공개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같은 달 29일 동영상을 촬영한 A씨를 긴급체포해 휴대전화 디지털 분석 등 수사. 현 관련법에 의거하면 불법적인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직접 촬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도록 규정.

통합에 따른 회장선출 ‘진통’
●… 경북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과정을 진행하면서 회장선출을 두고 일부 종목은 진통을 겪기도.
경북육상경기연맹의 경우 단독 입후보로 대의원들의 찬반투표만 하는 등 빠르게 진행하는 반면 일부 종목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에서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로 냉랭한 분위기.
엘리트 체육관계자는 “각 종목마다 특성이 있지만 엘리트체육이 이끌어 가는 것이 좋다. 엘리트체육은 대부분 선수출신으로 각종 대회유치와 선수발굴 등 유리한 점이 많다”고 강조.
생활체육 관계자는 “엘리트는 소수지만 생활체육은 수많은 동호인들이 있다. 앞으로 체육도 동호인에서 출발하여 엘리트까지 이어지는 단계가 될 것이다.”고 장점을 강조.
현재까지 경북체육회는 62개 종목 가운데 통합지침에 따라 대부분 종목이 통합했지만 회장선출은 절반 가까이 종목이 아직 진통 중.
한편, 영천시 체육회와 영천시 생활체육회는 지난 2월 26일 통합 체육회로 출범.

CCTV로 시민 안전 책임진다
●… 영천시는 방범,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주정차단속 등 개별목적으로 설치하던 CCTV를 활용도는 높이고 예산은 절감할 수 있는 다목적용도로 통합 설치하여 7월 15일부터 운영. 시는 영천경찰서와 협의하여 범죄 취약지역, 쓰레기 불법투기장소, 불법 주정차지역 25개소에 360도 회전이 가능한 고해상도의 첨단 CCTV 40대를 통합 설치하였으며 다목적용도로 설치 시 개별 용도로 설치와 비교하여 3억3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보기도. 특히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여 통합관리함으로써 시민 안전지킴이로써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게 될 계획. 그동안 시에서는 2015년 3월 10일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된 CCTV 871대와 28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24시간 각종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 결과,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 등 주민안전분야에서 332건의 실적과 재난재해 분야에서 264건, 체납차량 위치정보 통보 216건, 쓰레기 불법투기·불법주정차 단속 등 기초질서분야에서 9726건의 실적을 거둬.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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