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집중호우에 폭염 우박까지… 날씨 갈팡질팡
|
2016년 07월 12일(화) 10:12 [영천시민신문]
|
|
|
지난 한 주간 영천의 날씨가 집중호우를 보였다가 다시 폭염상태로 돌변하는 등 기상 이변이 속출해 시민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집중 폭우가 내리던 지난 6일은 영천에서도 일일평균 86㎜의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졌다가 다음날인 7일은 하루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주의보에 준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이틀 뒤인 9일은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서부동의 한 시민은 “엄청난 폭우가 내리더니 다음날 갑작기 폭염이 이어져 당황스럽다. 이런 갑작스런 날씨 변화는 겪어보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지난 5일 저녁 8시 30분경에는 울산에서 일어난 진도 5.0 지진의 여파로 영천 지역의 건물이 흔들려 시민들이 공포감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328㎍/㎥로 경보 발령 수준의 수치를 기록해 위험의 한계까지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폭염특보 발령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며 실내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하도록 했으며 고온으로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의를 요구했다.
| 
| | | ⓒ 영천시민뉴스 | |
| 
| | | ⓒ 영천시민뉴스 | |
| 
| | | ⓒ 영천시민뉴스 | |
| 
| | | ⓒ 영천시민뉴스 | |
우박 ‘우르르’… 과일 찢기고 떨어지고
지난 7일 오후부터 내린 천둥과 낙뢰를 동반한 폭우와 우박으로 인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지역에선 청통면 애련리와 신원리 일대가 먼저 피해를 입었으며 이곳 비 구름이 화남면 등으로 이어져 화남과 화북 오동리 일대 많은 피해를 입었다.
성숙한 과일은 큰 흠집이 생겼으며 익어 가는 과일은 나무에서 통째로 떨어져 어린 과일들이 바닥에 뒹구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이를 행정에서도 일찍 파악하고 도청과 시청, 영천농협 등의 담당자들은 현장으로 달려가 피해 조사를 하는 등 농민들을 위로했다.
| 
| | | ⓒ 영천시민뉴스 | |
| 
| | | ⓒ 영천시민뉴스 | |
| 
| | | ⓒ 영천시민뉴스 | |
- 김영철 기자, 정선득 · 이동경 시민기자 -
|
|
|
최은하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