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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천시<교통시설물 설치> 소통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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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통보안해…시, 내용몰라 운전자 장시간 사고위험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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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11일(월) 14:3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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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임고면사무소 앞 도로를 달리던 화물트럭에 실려 있던 자갈이 도로위로 와르르 떨어졌다. 이곳을 자주 운행했던 화물차 운전사는 과속방지턱에 도색이 없는데다 도로안내표지판과 공사표지판이 없어 평상시대로 운행하다 큰 사고를 당할 뻔 했다.
이 같이 아찔한 경험을 한 주민들이 사고위험성을 이유로 민원을 제기할 때까지 영천시와 임고면사무소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설치된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임고초등학교 앞 도로(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에 어린이보호구역시설 설치공사를 발주했고 시공업체에서는 지난달 31일 과속방지턱 4개를 설치한 후, 1주일이 지나도록 도색 표지판 안내판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실은 발주처인 경북도와 영천시에서도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것.
경북도와 영천시의 소통부족으로 차량운전자들이 장기간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밝혀져 도․시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민들은 "자호천 일대가 피서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이곳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나면서 동시에 교통량도 급증하고 있다. 운전자들이 과속방지턱을 발견하지 못하고 깜짝 놀라 급제동을 하는 등 사고 위험이 높다. 오토바이와 야간에는 더 위험하다"면서 "과속을 예방하기 위해 가상과속방지턱(도로에 도색만 된 것)이 설치돼 있는데 그 위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했으면 도색도 하고 표지판도 설치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시 도로담당은 "공사규모가 큰 사업은 (도에서) 연락이 오지만 규모가 작은 사업은 통상적으로 (영천시에) 연락을 해주지 않는다."면서 "(민원이 제기된 후 공사사실을 알았고 현장에 나가 공사 책임자를 만나서 빨리 마무리해 달라고 했다. 도에는 이 같은 상황을 전달할 뿐이다"며 난감해했다.
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 측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사를) 발주하면 그 회사의 여건에 맞춰서 (공사를)한다. (시공업체에) 연락을 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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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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