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16년 07월 19일(화) 11:04 [영천시민신문]
|
|
|
근거 없는 소문 말조심해야
●…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가 나돌아 말조심을 해야 한다는 지적.
우울증으로 인한 단순 자살사건을 두고 ‘부적절한 남녀관계 동영상으로 인해 발생했다’거나 동영상과 관련해서는 ‘많이 본 얼굴이다.’ ‘어디에 근무한다.’ 등의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 경찰의 수사결과 발생지가 영천이 아닌 것으로 판명(시민신문 923호 10면). 결국 유언비어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심각하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셈.
이와 관련해 지역의 한 사회단체장은 “동영상 사건에서 보듯이 언행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 근거 없는 소문을 사실인양 이야기 했던 사람은 스스로 반성해야한다.”면서 “경찰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유언비어가 나도는 경우가 많다. 차분히 수사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고 일침.
지역 도의원 상임위 배정
●… 경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지만 시민들이 지역 도의원이 어느 상임위원회에 배정됐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
한혜련 도의원이 의장선거, 김수용 도의원이 부의장 선거에 출마표를 던질 때에는 높은 관심을 보이다가 선거가 끝나고 나란히 의장단에 입성하지 못하자 시민들의 관심이 뚝.
지난 7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286회 임시회에서 7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위·기획경제위·행정보건복지위·문화환경위·농수산위·건설소방위·교육위) 위원을 선임.
4선의 한혜련 도의원은 건설소방위원회, 3선의 김수용 도의원은 농수산위원회에 각각 배정.
음식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소방차 8대와 소방인력 30여명을 투입돼 20여분 만에 진화.
지난 14일 오후 11시 31분 경 영천시 북안면에 소재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동과 주방비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
순경부터 서장까지 승진
●… 신임 심덕보 경천경찰서장(58)은 지난 11일 경찰서장 취임식 겸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영천에서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한 뒤 “영천과의 인연은 86년 방범순찰대 청설당시 구 316전경대에서 의경들을 모아서 훈련 등을 담당했다. 당시는 경장이었다. 신혼살림도 전경대 주변에서 했으며 큰 애도 거기서 태어났다”고 설명.
심 서장은 또 “오랫동안 영천 근무를 하지 않아 희망지를 영천으로 했다. 쉽게 갈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상당한 경쟁자들이 많았다. 운 좋게도 경쟁을 뚫고 영천에 온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하자 영남일보 유시용 기자는 “서장님의 인덕 보다 경쟁자중 공부 잘하는 순서대로 영천 발령을 명한 것 같다”고 하자 좌중 웃음.
유 기자는 또 “심 서장님의 순경에서 서장(총경)까지 진급한 것은 경찰 조직 내에서도 보기 드문 일로 평가된다”고 덧붙여 설명.
발 빠른 소통에 주민 감사
●… 창구동 건강증진센터 주변 골목길이 어두워 주민들이 방범등 설치를 건의했는데 통장의 발 빠른 소통에 주민들이 감사.
이 골목에는 정신건강증진센터, 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 평인머리방, 미라클교회 등이 있는 곳으로 골목 위쪽은 방범등이 있으나 머리방과 교회 쪽은 없어 어두운 밤길을 다녀야 하는 실정, 또 지난 5월에는 이곳 작은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행히 피해 없이 마무리되기도.
이에 이곳 주민들은 “통장(11통·천재봉)에게 방범등 하나를 골목 밑쪽에 달았으면 한다”고 건의.
며칠 뒤 천 통장은 중앙동에 건의해 방범등 하나를 더 달았는데 주민들은 “통장의 주민과 소통하는 역할에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진정한 생활 행정을 실천한 중앙동에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인사.
김영란법 시행 촉구 기자회견
●… 지난 7일 오전 경북농민회는 김영란 법 시행 촉구 기자회견을 가져 경북농업경영인회가 김영란법 개정 촉구안을 가진 것과는 대조.
경북농민회는 김영란법(부정청탁, 금품수수 금지법률) 무력화 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도청 본관 앞에서 가지고 김영란법 시행을 촉구.
농민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정치권과 농어업계의 논란이 뜨겁다. 일부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김영란법이 이대로 시행된다면 농어법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면서 “전농 경북도연맹은 김영란법은 부정청탁과 검은 거래를 막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법이라 생각한다. 김영란법 때문에 농가가 몰락하고, 농업이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며 어불성설이다.”고 강조하고 김영란법 오는 10월 시행을 촉구.
영천IC 체납차량 합동 단속
●… 영천시는 지난 12일 영천나들목에서 영천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범칙금, 통행료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
합동단속반은 차량용 단속 장비 등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였고 상습 체납차량(일명 대포차량 포함)은 인도하여 공매처분을 실시할 방침. 이번 합동 단속은 대포차와 상습 체납차량 근절과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2015년 6월부터 도내 경찰서,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약체결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앞으로도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 박상도 세정과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단속으로 자동차 관련 체납 차량의 주행경로를 전방위적으로 차단하여 체납세를 납부하도록 유도한다.”고 설명.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