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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동 바꾸자…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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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9일(화) 11:5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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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서부동 주민들이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에 열정적인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다.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은 침체된 도심에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테마를 조성, 사람들을 불러 들여 볼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으로 정부에서 전국 도시를 대상으로 공모 하고 선정하는 사업이다.
서부동은 지난 4월 사업 구상서를 국토부에 제출하고 이에 맞는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올 연말 최종 선정을 위해 불철주야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례로 사업 유치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 5월 28일 주민 30여명이 부산시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을 견학했으며 지난 12일 시민운동장 체육시설사업소 소회의실에서 중간 점검의 성격을 띤 ‘도시활력증진사업 추진현황 설명회’가 행정과 예술인 및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참석자들은 행정에서 정창용 도시재생디자인담당, 박광태 도문화융성위원회위원(문화예술감독), 이희명 선화여고교장, 서부동 발전위원회 및 기관단체 대표와 주민 등 30여명이다.
정창용 담당은 “이제까지 잘 해온 만큼 연말 최종 발표 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 볼거리 먹을거리 테마를 잘 만들어 사람이 찾아오는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초점이다”고 사업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서부동 발전위원회 정동일 도시활력증진센터장은 “행정의 지원도 필요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손으로 모든 것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지금까지 호응도가 높은 편이나 최종 선정전까진 몇 단계 면접 등이 남아있다. 이를 위해 호응도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했다.
박광태 감독은 “서부동에 와야만 볼 수 있고 재미있는 독특한 아이디로 테마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부동의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은 과전 교촌 성내동 등에 마을해설사, 왕평일대기, 백신애 문화존, 30년대 근대 건축물, 호연정 투어, 읍성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와서 보고’ ‘와서 놀고’ ‘와서 먹고’ ‘와서 사고’ 간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재 전국에서 10개 도시와 경북은 영천 경산 김천이 신청한 상태다.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부동 발전위원회(위원장 김상태)는 이달 말 또 모임을 가지고 선정을 위한 열정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는데 구체적 계획에 대해서는 언론 노출을 꺼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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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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