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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베트남 자본 영천유치… 아시아 판로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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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포장재에 2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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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9일(화) 12:0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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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왼쪽부터 김병삼 영천시부시장, 도건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선 HSF&B 대표(베트남), 키티 아베이야나크(싱가포르) 스캔인터내셔널 대표, 서철민 ㈜ASPT 대표.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는 외국자본을 유치하여 새로운 아시아의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싱가포르 기업인 스캔인터내셔널사와 베트남 HS F&B사 및 한국의 ㈜ASPT는 지난 14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병삼 영천시 부시장, 도건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로 2011년부터 영천에 유치된 외투기업은 보잉사 등 총 11개사 2억5500만불을 투자 유치하였으며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에 이어 싱가포르, 베트남 등 다양한 외국자본이 유치되어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게 되었다.
합작법인 ASPT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830만달러(210억)를 투자하여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소재하고 있는 스캔인터내셔널은 산업용 포장 인쇄기를 전문적으로 제작·유통하는 기업인 미국 고스인터내셔널(Goss)과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이며 베트남 HS F&B사는 베트남의 종합유통회사이다.
ASPT가 생산하게 될 친환경 포장재는 식품 포장용지와 전자제품 포장지 등을 친환경적인 재료와 첨단공법으로 제작되며 특히 포장용지 인쇄시 사용되는 잉크와 인쇄기는 유독화학물 첨가제(톨루엔 등)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첨단기술이다.
또한 한국의 합작법인 ASPT은 친환경 포장재 생산뿐만 아니라 세계적 기업 고스인터내셔널의 데모센터로 활용되어 친환경 산업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거점시설로 영천이 친환경 포장재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싱가포르 기업과 베트남 기업과의 MOU체결은 장기 저성장 국면과 브렉시트라는 악재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친환경 포장재 선점을 위한 외국자본 투자유치로 그 의미가 크며 영천시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외국인투자만족도 전국최우수’ 지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였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해 미국과 중국자본유치에 이어 최초로 아시아권 싱가포르와 베트남 자본을 유치하여 외투자본유치가 다양화 되고 있어 영천이 글로벌 투자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항공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차세대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영천시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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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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