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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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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6일(화) 10:4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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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촬영 인천상륙작전 개봉
●… 영천에서 일부 촬영된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이 오는 27일 개봉할 예정.
장기간 방치된 영천시 야사동 소재 옛 제원예술학교에서 지난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 동안 일부 장면을 촬영.
촬영분량은 전체 분량의 10분의1 가량이며 내용은 연합군과 북한군 숙소, 집무실 연병장 훈련장면 등이고 출연배우는 이정재 이범수 추성훈.
이 영화는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이 북한군에게 빼앗겼고 UN연합군 사령관인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리슨) 장군이 불가능에 가까운 인천상륙작전을 감행. 이 작전에 앞서 인천상륙함대를 유도하기 위해 X-RAY 첩보작전을 시행하고 그 임무를 맡은 우리나라 해군 첩보부대 장학수(이정재) 대위와 부대원 8명의 활약상을 다룬 영화.
개봉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빨리 보고 싶다. 꼭 봐야겠다. 영천에서 찍은 것은 어떤 장면인지 궁금하다”등 다양한 반응.
방학기간 운동부·기숙사 점검
●…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교육관계자가 실질적인 점검을 운영.
영천경찰서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3주간) 학교전담경찰관과 교육청 장학사가 합동으로 운동부가 있거나 기숙사를 운영하는 20개 학교를 방문하여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을 위한 점검을 실시.
특히 방학 중에도 수업을 하는 운동부 학생들에게는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조성 등 학교폭력과 범죄예방에 관한 조언과 교육을 실시하고 기숙사와 운동부 활동지역의 CCTV와 범죄 취약지 점검을 실시.
농협 58년생 정년퇴직 많아
●… 58년생이 많은 농협은 정년퇴직 직원과 신규 직원 채용이 원활하게 진행.
지난해 57년 생 퇴직에 이어 올해 58년생들의 퇴직이 줄줄이.
지난해 이병섭 영천농협 상무를 비롯해 올해 신녕농협 김성욱 전무, 최해운 상무, 영천농협 화북지점 김대연 팀장 등이 지난 6월말로 퇴직(금융기관 58세 정년)하고 연말 퇴직자도 준비.
이에 각 단위농협에서는 신규 직원들을 발령내 현장에 투입하고 빠르게 업무 적응.
농협 관계자들은 “소위 말하는 베이비붐세대 57년 58년 59년생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지난해부터 퇴직 선배들이 늘어났다. 선배들이 나가면 신규 직원들이 들어오고 당연한 현상이다. 그러나 신규 직원 중 여자 직원이 많아 남자 직원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면서 “시험으로 모두 들어온 직원들은 여자들에 수에서 밀린다. 남자는 별로 없다. 모든 곳이 비슷하겠지만 금융도 여초 현상이 일어난지 오래다. 그래서 일의 유무를 떠나 인사부처에 남자 직원 달라고 사정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
한편 대한민국 국민이면 부모 띠는 몰라도 58년 개띠는 다 아는 사실이라 이들이 올해 또는 내년 이후 모두 퇴직하면 왕성한 활동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다양한 분야를 개척하는 이들의 성공 여부에 사회적 관심.
축제 개최시기 바꿔 ‘혼돈’
●… 올해 보현산 별빛축제의 개최시기가 7월로 변경되면서 무더위 속 행사진행 전반에 어려움이 따랐다는 지적.
최초 1회 축제부터 5회까지 개최시기는 8월 하순 이였지만 여름철 우기로 인해 별 관측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10월 초순에 열리는 한약축제의 준비기간이 짧다는 점이 고려되어 6회 때부터 4월말과 5월초로 변경.
지난 6회 별빛축제(2009년)부터 12회(2015년)까지 4월말과 5월 초순에 열렸던 별빛축제가 올해는 무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던 7월 22일부터 개최되면서 영천시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예년보다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
이처럼 7월로 연기된 것은 올해 첫 문을 연 천문전시체험관 시설과 연계하기 위해 개최시기가 연기된 것.
야사동의 시민은 “아이가 2명이 있어 별빛축제에 가려고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여름방학이라 시기적으로 맞을지 몰라도 이번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히려 축제장을 찾기가 힘들다.”고 설명.
축제장 관계자는 “개최시기를 바꿔 혼돈도 있지만 무더위 때문에 모두가 힘들어 했다. 낮에는 평소보다 관람객들이 적어보였다.”며 “비가 안 온 것은 좋았지만 너무 무더운 것도 날씨가 도와주지 않은 형편이다”고 한마디.
별빛축제 관계자는 “천문전시과학관 시설과 연계하기 위해 축제가 미뤄졌다. 토요일 야간에는 지난해보다 관광객들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며 “앞으로 축제 개최시기를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최대한 맞추고 준비하겠다”고 설명.
공항 이전 소식에 주가상승
●… 대구공항 이전 문제가 떠오르자 지역에 있는 상장 기업들의 주가가 등달아 치솟고 있어 주주들이 싱글벙글.
이는 공항이전 발표 다음날부터 일어났으며 일명 대구신공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는데 이전 예정지인 영천에 땅을 많이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 상승에 영향.
특히 넓은 부지를 가진 상장 회사인 자동차 납품회사인 화신정공과 화진 등의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 또 대구에 공장을 둔 레미콘업체 홈센타는 수요 증가 기대로 거의 배 가까이 주가가 올랐으며 같은 업종인 대구 보광산업도 약80%의 주가가 상승.
대구 두 업체는 이전에 따른 재료 공급 증가 기대로 주가가 엄청나게 상승, 미래 가치를 벌써 다 반영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
이제는 오르기 전 단계로 하향 하거나 조금 내린 주가가도 있으나 여전히 대구 신공항 건설이 시민들에게만 큰 이슈가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큰 이슈로 남아 또 한 번 파장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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