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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등신과 머저리’ 영천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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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극단 27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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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6일(화) 12:0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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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대한민국 최고의 극작가, 최초의 본격 뮤지컬 연출가인 고(故)김상열 선생의 대표작 ‘등신과 머저리’가 영천시민을 만나러 온다.
영천시민극단 ‘별의별씨어터(예술감독 박광태)’는 오는 27일 저녁 7시30분 영천시민회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영천시가 주최하고 플레이팩토리 상상이 기획했으며 정성우, 박혜진, 정동조, 김미숙, 손명숙, 김상희, 김분옥, 임유나, 양상모, 박광태 등 영천시민이 출연해 1년 동안 땀 흘린 결실의 무대를 선보인다.
1980년 초연된 이 작품은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문광부장관상, 81년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등을 탄 명작이다. 범죄를 통해 물질만능주의의 문제점을 다룬 ‘등신과 머저리’는 인기드라마 ‘수사반장’의 400회 특집극으로 TV에서 먼저 방영돼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희대의 살인마 이종대와 문도석의 족적을 찾으며 범죄의 사회적 책임을 물은 작가는 연극에서 수사기관의 사건보고 형식을 빌어 ‘개인윤리의 타락은 사회윤리의 타락에서 영향을 받는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연출을 맡은 박광태 예술감독은 “황금만능주의가 부르는 인간의 도덕성과 사회성의 끝 모를 추락, 떼려야 뗄 수 없는 개인윤리와 사회윤리의 불가분한 관계를 말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무대 위에 올리게 될 ‘별의별씨어터’의 다양한 공연들이 영천시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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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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