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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차지한 자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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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와 비리 불법으로 돈 모우는 것은 악행
고위직 일부재벌의 형태로 공감대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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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1일(월) 23:3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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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인(知人)이고 누가 속인(俗人)인지 정말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사회상이 불투명하고 덩달아 국민의 정서도 칙칙하다. 우리라는 의식체가 공유해야만 국가와 사회라는 공동체 집단의 존재가 성립하는 것이다. 국가와 사회와 가정과 기업은 각각의 구성원들이 동의할 수 있는 내규나 규칙과 법이 있어 개인의 행복추구권과 사생활 및 재산이 보호되는 것이다.
정해진 규범 속에서 개인이 정당하게 이익을 얻었을 때 사회란 집단 안에는 공감대가 형성된다. 선의의 경쟁은 삶의 연장이며 경쟁은 진실이다. 자신과 가족만의 배불리기의 특혜와 온갖 비리의 만행과 불법으로 돈을 긁어 모우는 것은 악행이다. “내가 어떻게 차지한 자리인 데” 라며 일탈된 행동으로 긁어모아야지 하는 막장드라마의 최후는 쇠고랑을 차는 길 밖에 없다.
일탈된 사고를 특권으로 생각하며 물을 흐린다면 사회란 공동체는 중심을 잃고 불신이 잉태한다. 공동체를 존속시키는 핵심은 신뢰와 정직인데 때로는 정직한 사람을 따돌리거나 직장 내 어눌한 사람으로 보는 비극이 현재도 존재한다. 정의와 도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김영란) 법을 헌재가 합헌으로 방망이를 내려쳤다.
진경준 검사장의 구속은 죄 값에 해당하며 지금 들끓는 의혹의 중심에선 우병우 민정수석의 행태에 국민들은 공감하지 않는다. 국민의 세금으로 고액의 월급을 받는 선출직 공직자들과 국회의원들이야 말로 정녕코 김영란 법의 중심인물인데도 이법에서 빠졌고 또 이들의 자녀 친척 등 취업 청탁을 막기 위한 “이해 충돌 방지조항” 이 빠진 점은 더욱 섭섭 하다.
지도층도 공동체 안에 존재한다. 신뢰의 유리벽은 깨어지지 않는 데 고위직과 일부 재벌의 행태로 사회 공동체 의식의 공감대가 무너지고 있다. 면장 국장 군수 시장 국회의원 검사장 민정수석 등등 이들은 치열한 경쟁이상의 벽을 넘어 승자가 되었다. 내가 승자가 되기까지 처절함의 고난도를 넘었으니 이제 나는 차별적 편법적 특권으로 좀 챙겨야한다 로 생각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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