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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사람들이 만든 정통 연극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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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과 머저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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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2일(화) 01:1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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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연극 등신과 머저리 공연이 끝나고 배우와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연극 ‘등신과 머저리’가 지난달 27일 저녁 7시30분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공연됐다. 이날 시민회관은 영천의 첫 정통극단 ‘별의별시어터’에 의해 공연되는 ‘등신과 머저리’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로 북적거렸고 일부 시민들은 좌석이 매진돼 공연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다.
연극의 연출은 ‘2015 문화의 달’ 행사를 계기로 영천과 인연을 맺게 된 박광태 감독이 맡았고 배역은 지역 언론인 출신인 정성우(이종대 역) 씨를 비롯해 정동조(문도석 역), 박혜진(황은경 역), 김미숙(아영 역), 손명숙(종대 모 역), 김상희(박영수 부인과 여자 역), 김분옥(황은경 모 역), 임유나(여대생 역) 씨가 맡아 열연했다. 무주풍경예술단 단원인 양상모(박영수, 주례, 노동자 등)씨가 찬조출연을, 연출자인 박광태 감독이 수사관 역으로 우정출연 했다.
조명감독 이상복, 음향감독 김영교, 분장 전진영 씨 역시 박 감독과 함께 문화의 달을 진행했던 스텝 팀으로 서울에서 내려와 연출을 함께했다. 티켓은 초대권을 통해 무료로 배부되었으며 러닝타임은 2시간이었다.
극의 주연인 이종대 역의 정성우 씨는 “3월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단원들이 연극의 경험이 없는 상태였다. 무대도 단원들이 3일동안 직접 만들었다. 비계(아시바)를 설비회사에서 빌리고 그 사이에 신문을 꽃았다. 철망은 감옥을 뉴스가 담긴 소식은 세상을 상징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새삼 다시 느꼈지만 영천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욕구가 많은 것 같다. 문화공연 지원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별의별시어터에서는 오는 10월 국비 1400만원의 예산으로 왕평선생을 기리는 연극 ‘왕평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공연할 예정이며 12월에는 무주풍경과 영천의 ‘별의별시어터’의 합작품인 ‘언챙이 곡마단’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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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하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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