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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화를 힐링공간으로… 황토기술 선구자 (주)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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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황토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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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2일(화) 01:3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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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내 포장모습(경주시). | | ⓒ 영천시민뉴스 | | 열보존성과 층간소음을 줄이는 황토보드가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어 황토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천시 화룡동에 본사를 둔 (주)서우는 황토건축에 특허확보 등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 기술중 현재 상업화가 널리 되고 있는 황토보드는 사용한 사람들은 누구나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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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내벽용 건축재료인 황토보드가 건조되는 모습. | | ⓒ 영천시민뉴스 | | 서우의 황토보드는 우리나라에서 황토로 가장 유명한 하동 천연황토를 직접 가져와 화룡동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한 황토보드는 주로 내벽용 건축자재로, 탈취 항균 항습 보온 방음 등의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대구 달서구(모델하우스 포함), 경주 건천, 영천 청통면 등지에서 서우 황도보드로 건축한 건축주들은 “친환경 황토보드를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자고 나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했다.
사용한 사람들의 효과가 점차 알려지자 일반 가정 주택은 물론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병원, 식당 및 호텔, 다세대주택 등에서 문의가 점차 많아지고 있어 하루 생산량이 모자랄 정도다. 현재는 하루 400장 정도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가정집(300장 전후) 한 채 정도 공급량이라 생산 라인 증축을 고려중에 있다.
(주)서우 서동혁 대표는 “11년 전부터 황토를 연구하고 황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은 황토보드 뿐 아니라 황토레미콘을 활용한 헥사포트(해양구조물), 황토도로포장 등의 다양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황토보드에 수맥중화 기술까지 연구 중에 있으며, 주거문화 공간을 건강한 힐링으로 더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서우의 기술을 강조했다.
서우의 황토기술로 대표적인 시공현장은 우리고장내 임고서원 진입도로와 산책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내 포장, 영주선비문화 수련원 포장, 대구성서 자전거도로, 불국사 동문 진입로, 경북 산림환경연구소 야생화단지, 영덕 송천 제방자전거도로, 갓바위 등산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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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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