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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황야의 7인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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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자 믿고 따를 때 국가의 정체성 확립
초선의원 6명 외교에 국민들 공분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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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6일(화) 09:2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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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관리의 시대라 말한다면 개인 건강관리에서부터 통치자의 국가관리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삶의 전체를 자기관리로 보면 타당하지 않겠나? 일체중생 실유불성 이란 석가의 말씀은 세상 모든 생명이 다. 불성을 갖고 있으며 부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뜻한 것인데 다만 여기서 필요조건은 본인의 시각으로 감성적 가치관이 바로 미래를 대하는 정체성과 자기관리다.
외국인이 한국역사를 접할 때 힘 드는 부분이 당쟁이라 한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당쟁을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하며 당쟁 또한 한국에만 있는 이상심리에서 싹튼 역사적 산물로 피 속에 흐르는 당쟁의 유전자는 한국전이 종전으로 가면서 반도의 허리를 쪼개어 남과 북으로 가르며 불안한 사회정서는 의심하고 시기하며 좌익과 우익으로 보수와 진보로 겨누며 나눠졌다.
100세 시대 건강관리는 본인관리이지만 국가관리는 국민이 뽑은 통치자가 최종결정하고 국민들은 통치자를 믿고 따를 때 국가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것이다. 한 국가 안에서 내분이 있는 나라는 흥할 수 없고 국민은 이상을 잃고 단결과 국력이란 말은 헛구호에 그친다. 노자(老子)는 일찍이 쉬운 남을 알기보다 어려운 자신을 알라했다.
열 번 생각한 후 정도 정사로 생각했다 하더라도 주변과 측근에서 고려해 보라 또는 취소하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 등의 얘기가 있을 때 지자와 선각자는 주변의 얘기를 들었다. 많은 국민들의 눈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6명이 한국의 방어용무기 사드 배치에 대하여 중국이 한국의 증오에 대한 해법을 찾겠다며 무지한 외교에 나선 의원들에게 공분을 가졌다.
사려가 부족한 초선의원 6명의 외교는 이미 자기관리에 큰 훼손을 스스로 낸 셈이다. 그들은 4년 후 소속당과 각자의 지역구 주민들에게 어떻게 점수를 받을지 곱지 않은 시선 속 초선외교로 얻어온 뭐 있나. 말릴 때 좋아는 데 국민들 모두가 다선의원이며 정치 9단임을 잊었는지. 후일 석유문제가 운운하면 중동 쪽으로 한 명 더 뽑아 황야의 7인으로 폼 나게 한 번 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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