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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牛) 먹이는 아무나 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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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국민성 평가, 겉과 속살 볼 수 있어
무조건 안 돼 라면 바다 속 건설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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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3일(화) 08:4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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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정말 어렵다 옛날에는 안 이랬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산다는 일이 어렵고 힘이 드나.
언제부턴지 슬며시 우리 곁에서 이 말은 자리를 잡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대중언어가 되었다. 유행어 일까. 흙 수저 금 수저란 말이 옛날에는 없었지 사회 1%가 순산한 권력과 재벌들이 만든 예술품일까 살인적 청년 실업률 앞에 1%들의 행태는 스쳐가는 바람일 뿐이다.
삶의 터전과 주변에 국가가 필요하거나 지자체 세수에 필요한 사업으로 확정 되어 건설한다 해도 일단 시위는 시작된다. 시위는 국민성을 평가하거나 국민의 격과 속살을 볼 수 있다. 개인과 집단의 생존과 의사 표시라 해도 사람 사는 곳 마다 사드배치는 화장장은 비행장은 발전소는 기타 등등 무조건 안 돼 하면 하늘이나 바다 속에 건설해야 하는지?
소는 잠시 동안 이웃의 친한 분에게 먹이를 부탁하면 아무나 가능하지만 북한의 미사일을 막고 잡는데는 우리의 혈맹국인 미국의 절대적이며 강한 군사적 과학의 힘이 필요요건이다. 북한이 겁 없이 철없이 연습 삼아 쏘아 올리는 핵을 우리 국민만의 힘이나 우리의 국방력으로 막을 수 있나? 소 먹이는 일과는 전혀 다르고 말고지.
충동제어장치에 부하가 걸릴 때 북한의 미사일 무기는 남한 어디든 보낼 수 있음도 생각해 봐야 한다. 사드는 미사일을 공중에서 붙잡아 분해하는 고도의 첨단 군사과학 장비다. 고향을 보전하며 금싸라기 같은 문전옥답을 지키기 위한 생각과 행동의 자유로운 표출로 우리는 결사반대 한다고 해도 방법이 과하거나 범위를 이탈한다면 폴리스라인이 필요하고 말고다.
모든 업(業)의 속살엔 한국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은 국민으로 국격과 품격이 있으며 정부도 청와대도 국회도 공동체의 구성원들로 눈높이 속 무언으로 공감하고 인증하는 수준이 있다. 국격과 품격과 수준이 무너지고 민주주의 이니까 시끄러울 수도 있다고 오지랖 넓게 이해한다면 끝내 민주주의의 배는 산으로 갈 수도 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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