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03:31:3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달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종달새>
2016년 08월 23일(화) 08:43 [영천시민신문]
 
시의회 파행, 따끔하게 충고
●… 권영성 전 영천시의회 의장은 이달 초 본사를 방문하고 “시의회 후배들에 따끔한 충고를 했다”고 설명.
권 전 의장은 “지역 언론에서 의회 소식을 아주 상세히 잘 보도했다.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으면 시민들은 잘 모르거나, 대충 알고 지낸다. 그러나 상세한 보도에 의해 선배 의원과 후배 의원 모두에 전화해 따끔하게 한마디씩 했다”면서 “선배는 선배대로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며, 후배는 후배대로 선배를 존경하고 따를 줄 알아야 한다. 너무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으면 피해는 시민들에 돌아간다.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한 발씩 양보하고 하루빨리 의회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충고 했다”고 내용을 간략히 설명.
또한 의회 파행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하루빨리 의회 정상화를 바라고 있었는데, 한 시민은 이와 반대의 견해를 가져 관심.
시민은 “의회가 새건물을 짓고 들어간 지 2년도 안됐다. 아마 의회 옮기고 난 뒤 따르는 풍수 영향에 의해 당분간 의회가 시끄러움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선거 시 3명의 의원이 선거법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도 이와는 무관치 않을 것이다.”면서 “건물이 지난번 건물보다 너무 크다는 것이 풍수상 문제로 보인다.”고 나름 설명.

통합공항 이전절차 시작돼
●… 영천이 K-2공군기지와 대구공항의 통합이전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평가위원회는 지난 18일 대구시에서 제출한 ‘K-2 군공항 이전 건의서’에 대해 ‘적정’ 판정. 이에 따라 K-2공군기지와 대구공항의 통합이전이 급물살을 탈 전망.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국방부에서 이달 중으로 ‘통합공항 예비 이전후보지 조사 연구용역’을 발주. 이어 오는 11월 말까지 복수의 예비 후보지를 선정. 내년 6월까지 이전지를 최종 확정. 2026년까지 새 공항을 완공한다는 것.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지는 영천을 비롯해 군위와 의성 등 3곳. 이 가운데 영천은 대구시에서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이라는 언론보도가 잇따르면서 후보지 선정결과에 관심이 집중. 영천시민들의 반응은 전반적인 반대기류 속에 찬성의견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

대구공항 관련 이야기 확산
●… 대구공항이전 문제가 공식 승인(국방부, 대구군기지 이전 건의서 평가위원회 개최 800점 이상 점수로 적정 판정) 받고 본격 착수되자, 지역에서 대구공항 유치 이야기가 점차 확산 분위기.
이는 크고 작은 단체 모임에서 조금씩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 단체 참석자들은 “지역에선 처음에 반대 목소리가 많이 나고 있어 반대하는 줄 알았으나 모임에 와 보면 정 반대 현상이 나온다.”면서 “앉아서 조용히 이야기 해보면 대부분 소리는 시끄러워도 장점이 많을 것이다. 영천이 인구감소 등으로 찬밥 더운밥 가릴 신세가 아니다. 공항이 영천에 오는 것이 좋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모임 분위기를 설명.
또한 부동산 관계자들은 부동산 상승이 불 보듯 뻔하다 이전을 찬성하고 있으나 여기에도 하락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반론.
부동산 관계자들은 “임야나 논밭은 말할 것도 없지만 현재 미분양 아파트 등도 영천이 이전지로 발표되면 하나도 없을 것이다. 부동산이 배 가까이 올라갈 것이다”며 부동산 활성화를 기대.
또 다른 관계자는 “영천으로 발표되면 부동산 상승은 영천 보다 옆 지역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영천은 임야는 몰라도 아파트와 단독 등 주거지는 내릴 것으로 보인다. 소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떠 날 수 있기에 내려가는 것으로 봐야한다”고 아파트 가격 하락을 예상.

둘레길 말 배설물 어떻게 하나
●… 말이 점차 사람들과 친숙함에 따라 말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때 말 배설물이 떨어지면 누구나 인상을 찌푸리기도.
지난 21일 오전 둘레 길로 유명한 청구 뒷산에서 창신아파트 뒷산(창신아파트~구 전경대) 산책로에 말 배설물이 10여 군데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었는데, 이날 아침 산책 나온 시민들이 모두 한마디씩.
시민들은 “간혹 말을 타고 이곳을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배설물은 1~2곳 정도였으나 오늘은 말들이 단체로 왔는지, 너무 많은 곳에 배설물 흔적이 있다. 아침 일찍 좋은 마음으로 산책 왔다 인상을 찌푸리고 가는 격이다. 그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곳 둘레 길은 영천에서 최고다.”면서 “배설물이 떨어지면 주인이 치우는 것은 당연한데, 주인은 산속이라 그냥 두고 가 버린 것 같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반드시 치우고 갔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누진제 전기요금 알려줘 감사
●… 무더위로 인해 시민들이 에어컨 사용량이 많아 전기 요금에 대해 무척 신경.
이에 본지 지난호 10면 한전 관계자의 가정용 사용량, 즉 kw별 누진 요금을 보도하자 독자가 고마움을 표시. 한 독자는 “전기요금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올 여름 무더위로 에어컨을 많이 사용해 다음 달 전기요금이 걱정된다. 언론에서 먼저 kw별 요금을 알려주니 기준점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지난달 약 320kw 사용했으면 이번 한 달 동안 100kw 또는 200kw 더 사용했다면 9만2000원 또는 15만2000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면서 “언론에서 먼저 예상치를 알려 줘 고맙다.
또 요금 고지서에 총 kw가 나오면 보도 내용과 비교하면 요금을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작은 보도이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라 보도내용이 상당히 좋았다.”고 고마움을 표시.
한편, 지난주 보도 내용은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일반적인 320kw 이내, 320kw - 5만3000원, 420kw - 9만2000원, 520kw -15만2000원, 620kw - 23만3000원.
추가로 220kw - 27만3000원, 720kw - 31만4000원.

시의회 내부 갈등, 모두의 책임
●… 시의회가 7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과정으로 시작된 의원 간 갈등으로 파행 운영을 거듭하자 시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
한 경로당 회원들은 “시의원들이 서로 싸움질만 하니 세비가 아깝다. 시의원이 없어도 시가 잘 돌아갈 것 같은데 우리시는 시의원을 아예 없애버렸으면 좋겠다”며 거세게 비난.
임고면에 사는 70대 시민은 “시의원들이 서로 싸우면 국회의원이 나서서 중재를 하면 안되나. 모두 같은 새누리당이고 당을 이끌어갈 국회의원이 질서를 잡아주어는 지도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시의원도 국회의원도 다 무능하게 느껴진다”며 시의원과 함께 난데없이 국회의원을 질타.
50대의 한 시민은 “경로당 어른들도 비난하고 이것이 시민들의 여론이다.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가 아니고 시민들은 의회 전체를 한꺼번에 본다. 내부에 갈등이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지 회의가 진행되지 못한다는 것은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일갈.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