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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경마공원, 다시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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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7일(화) 10:1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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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서 2009년 대망의 경마공원 영천유치는 관계자와 전 시민이 합작하여 이뤄낸 한 편의 대 서사시 이며 정교한 비빔으로 확고히 이겨낸 눈물겨운 드라마였다. 이후 시간은 유수같이 흘러 어렵게 따고 이긴 작은 지자체의 승리는 희미한 그림자가 되면서 별의 별 소문과 아름답지 못한 유언비어가 돌며 영천경마장은 물 건너갔다는 막말까지 나왔나?
누구의 책임이다 하고 여기서 전가하거나 지명하고 얘기해선 안 된다. 긴 시간이 흘렀다. 유치 때와 같이 모두가 애정을 갖고 다시 뭉쳐야 한다. 경마장 일대와 진입로 주변 땅 보상 받은 사람들만 땡 잡았다는 비하의 수준 낮은 얘기에 신경쓰거나 불쾌하게 생각할게 아니고 초심에서 각성하고 심기일전 집중하라. 시민들은 이래저래 속 시끄럽고 정서가 불안하다.
2009년 유치 이후 본 공사에 진척이 없으니 어떤 깊은 속사정이 있는지 시민들은 모르니까 막말이 나올 수밖에…. 김수용 도의원이 2011년 도의회에서 경마공원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지원을 했다. 11만 시민과의 약속이며 시민의 결집된 응집력이었다. ‘진인사대천명’이란 처음부터 하늘의 뜻을 기다림이 아니고 사람이 할 일을 다 하고 난후 하늘에 맡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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