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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회성 기사에 관심 많아… 인터넷 조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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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아리랑 재조명 기획기사 3분기 최고의 기사 선정
공항이전, 시의회 파행 관련기사 각각 3건씩 순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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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5일(수) 19:38 93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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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열린 2016년 3분기 정기 시민편집자문위원회에서는 본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ysmnews.net)에 실린 7월부터 9월까지의 기사 중 클릭수가 많은 1위에서 15위를 발췌해 분석 비교했으며 인터넷 클릭수와는 별개로 3분기 최고의 기사로 ‘영천 아리랑’ 기획기사를 선정했다.
편집위원들은 “인터넷 조회수가 중요하고 기사의 인기도를 반영하지만 영천의 아리랑을 재조명하고 특히 만주지역까지 취재를 다녀온 아리랑 기사가 편집회의 최고의 기사의 선정의 의미에 부합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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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시민신문 홈페이지 화면 캡쳐. | | ⓒ 영천시민뉴스 | | 이번 분기 인터넷을 통한 클릭수 조사 결과 1위부터 3위까지 오피니언 기사가 더 많은 조회수를 차지했다. 그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글은 ‘학생기자, 대구공항 K-2 통합이전 후보지, 영천 청소년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으로 본사에서 운영하는 학생기자단 6명이 대구공항 K-2 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쓴 글들이다. 다음으로 조회수가 많은 글은 백현국 문학평론가의 전문가 기고문인 ‘이육사와 백학서원’이 차지했다. 세 번째는 매달 한 번씩 연재하는 ‘서울소재 영천학사 출신 새내기 사회인 연재글’⑤번으로 매일유업에 근무하는 추연백 씨의 글이다. 오피니언의 글들이 많은 조회수를 차지하는 경우는 글 내용의 참신함과 시사성 강한 검색어 사용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으나 다른 사이트에 링크하거나 관련인의 조회수가 많은 경우, 순위가 급속도로 오르기도 한다. 그러나 홈페이지 클릭수 관련 순위는 보도자료, 단순 기사 및 동정, 본사손님, 인사이동, 논설, 축하메세지 등의 제외를 원칙으로 했으며 이에 따라 조사된 인터넷 홈페이지 클릭수 1위에서 15위를 차지한 기사는 다음과 같다.
‘제2 한민고’ 영천설립 무산 / “대구서 싫다는데 영천 왜 받나” 공항반대 급속 확산 / 시의회 파행 한 달째… ‘사퇴해야’ vs ‘대안있나’ 팽팽 / 영천최초 지역주택조합 무산… 설립인가 신청 철회 / <기획> 전국 최초의 호국원… 방문객 매년 70여만명 / 후보지 영천 어디냐… 금호 대창 임고 화산 고경 거론 / 영천복싱 프로테스트 5명 통과 / 뇌물수수혐의 공무원 구속 /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는 누구? / 갈라지고 부서진 누더기 농로… 공사차량 통행이 원인 / 창신아파트 단지내 인도블럭 공사 시행 / 청통면 공장 화재 3억여 원 피해 발생 / 시의회 후반기 출발부터 삐걱… 상임위원장 선출 무산 / 대구공항 후보지 영천 민심은… 반대기류 속 온도차 / 시의회 또 파행… 안건처리 못한 채 산회.
이번 인터넷 홈페이지 클릭순위는 사회성이 강한 기사가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1위에서 15위까지 한두개의 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민감한 사회성 기사로 공항이전, 시의회 파행, 공무원 뇌물수수, 건축과 공사로 인한 사회고발기사 등이다. 특히 공항이전과 관련된 기사가 3건으로 2위, 6위, 14위를 차지했고, 시의회 파행과 관련된 기사도 3건으로 3위, 13위, 15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동안 시민들의 관심이 어디에 집중되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오피니언을 제외한 인터넷 홈페이지 클릭수 1위 기사는 ‘제2 한민고’ 영천설립 무산’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한민고가 사립학교 설립에 국비를 지원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감사원의 판단으로 국비 지원이 어렵게 되어 설립이 무산되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클릭수 4위는 ‘영천 최초 지역주택조합 무산… 설립인가 신청 철회’라는 제목의 기사로 영천H아파트에서 추진하던 시청 옆 야사주공 1·2차 아파트 재개발 관련 설립인가와 관련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무산되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클릭수 5위는 이번 분기 클릭수 순위중에서 비 사회성 기사에 속하는 것으로 호국도시 관련 기획기사가 차지했다. 클릭수 7위는 ‘영천복싱 프로테스트 5명 통과’라는 제목의 기사로 2016년 프로복싱 테스트에 지역선수 5명이 출전해 전원 통과되었다는 내용이다. 8위는 ‘뇌물수수혐의 공무원 구속’이라는 기사로 건설자재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던 영천시청 간부공무원이 구속됐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9위는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는 누구?’라는 제목으로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기사이며, 클릭수 10위는 ‘갈라지고 부서진 누더기 농로… 공사차량 통행이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신녕천 고향의강 정비사업 현장의 농로가 공사 대형트럭 왕래로 깨지고 갈라졌다는 고발기사이며 11위는 ‘창신아파트 단지내 인도블럭 공사 시행’기사이다. 클릭수 12위는 청통면 공장 화재로 3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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