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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감동과 소금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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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시행되면서 몹시 혼란스러워
지역 의전 10위권 내 사람들 행보가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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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1일(화) 08:1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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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과정 속 많은 사람들은 자기 분야에서 타인에게 감동은 주지 못해도 열심히 하고 더 노력하여 본인의 삶속 도움이 되는 것이나 대리만족이라도 얻을 수 있는 것이나 곳이라면 발을 움직이며 찾고 시간과 돈이 기본이 되는 여행을 즐기는 이유를 만든 게 아니겠나?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삶은 또 다름의 숲속에서 새로움과 휴식의 여유를 갖고자 한다.
공동체란 사회의 샘에는 너와 내가 어울려 함께 살고 있지만 쫀쫀하게 살다보면 항상 감동이란 새로운 물의 목마름에 대하여 단번에 소나기처럼 시원 후련하기도 하고 봄비처럼 애잔한 서정적 기쁨을 주고받기도 한다.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대한민국 사회상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시간의 문이 열리며 개인의 우물도 직장이란 강물도 몹시 혼란스러워 한다.
후일 굉장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언젠가는 바뀌어 정착되어야할 일이지만 선진국으로 가는 문턱에서 반드시 거쳐야할 검문이라 생각하고 초기의 혼선은 예상했던 것이다. 법의 중심은 초 선진국으로 가는 사회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이며 법 취지도 그렇다. 당장 몸에 와 닿지 않지만 당연한 것이다. 문화권이 우리는 감성과 인정의 민족 문화로 유전자가 피 속에 돌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감성과 인정의 문화로 천년만년 갈 수는 없다. 인정의 물이 고여 있다 보니 변질되어 상류에서 하류로 흘러 사회의 공동체 우물과 금수저의 물이 썩어 악취가 진동했다. 인간사회엔 그 어떤 명품과 명약에도 처음엔 혼선과 부작용을 낳는다. 남자는 여자가 될 수 없고 여자 또한 남자가 될 수 없어도 부정부패는 인간의 힘으로 일소할 수 있다.
복숭아 살구 포도농사를 열심히 지어 억대를 올렸다 해도 모두에게 그렇다할 큰 감동은 아니다. 출향인이 장관이 되고 수백 억대의 기업인이 되어도 역시 큰 감동이 아니다. 지역민이 지역에서 함께 호흡하는 지역의 의전(儀典) 10위권 내에 들어있는 사람들의 행보와 그들의 행태만이 정녕코 지역민의 관심사와 감동이 되고 빛과 소금의 역할 즉 사표(師表)며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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