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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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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1일(화) 08:2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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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도 치약교환에 인파 몰려
●… 지역에서도 폐 손상을 야기시키는 치약 교환 소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지난달 30일 이마트에는 치약을 교환하러 간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기도.
교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안면 있는 시민들도 상당수 있었다. 사용하는 것이나 새것을 가져오면 돈으로 무조건 환불해 주고 있다. 전담 직원 옆에는 반납 받은 치약이 수북하게 쌓였다. 어떤 시민은 5만 원 이상을 돈으로 받았다.
어떤 시민은 받은 돈으로 다른 것을 사 가는 모습도 보이는 등 치약 교환이 한바탕 큰 소동처럼 보였다”고 현장을 설명.
마늘농가 인력부족에 한숨
●… 신녕 청통 화산 지역에는 마늘 심기로 눈코 뜰 새 없을 정도.
지난 주말 등에는 비가 내려 잠시 쉬었지만 날이 좋은 날엔 들녘마다 마늘 농민들도 한 가득. 이런 가운데 이곳에는 인력난이 가장 큰 문제. 신녕에는 100명 인부를 보유한 인력 회사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나 청통과 화산에 인력이 없어 어떤 농가는 큰 걱정. 또 농가 뿐 아니라 식당도 인력이 없어 일반 손님은 받을 엄두도 나지 않고 가도 푸대접이라 일반 사람들은 알아서 해결.
이에 이곳 농민들은 “청통 화산에서 대규모 인력회사를 운영하면 1년 수입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마늘 양파 수확 철과 씨 심는 시즌만 운영해도 상당한 수입이 올라올 것이다. 멀리서 인력 회사를 찾지 말고 농민 중에서도 인력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해도 좋을 것이다.”고 인력 회사 설립을 촉구.
야구장 진입 불편, 도로 필요
●… 전종천 시의원이 야구장(마현산 옛 쓰레기 매립장) 진입도로가 시내와 단절돼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
전 의원은 지난 9일 시장기야구대회에 참석한 뒤 여러 기관장이 있는 자리에서 “6대 시의회 당시 행정사무감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야구장에서 영천중학교 방향으로) 도로의 필요성을 (집행부에) 권고했었다”면서 “건설과 와는 협의가 잘 안 돼 그렇다. (김영석) 시장님께 보고가 잘 안된 것 같다.”고 지적.
이어 “(시내에서) 야구장으로 오려면 둘러 와야 한다. 야구장에서 메모리얼파크(청호숯불)까지 도로를 연결해야 한다. 이곳은 시부지이어서 예산도 많이 안 든다. 장비 1대로 10일 정도만 작업하면 된다.”고 상세히 설명.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맞는 말이다”라며 긍정적으로 답변.
옥상 지붕 덮개 강풍시 위험
●… 다세대주택 운영위원장이 아파트 및 건물 옥상 지붕 덮개에 대해 한소리.
이는 본지 지진 피해 당시 보도에서 시내 곳곳 저층 아파트와 건물 옥상에 지붕 덮개를 한 것에 대한 의견을 보낸 것인데 한 다세대주택 위원장은 “우리도 지붕 방수문제로 옥상 덮개를 두고 논란이 많았다. 그런데 외지 방수 업체를 불러 공사를 했는데 방수처리를 아주 잘했다. 지역 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방수공사를 하더라. 요즘 잦은 비에도 방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방수 페인트만 칠하는 업체들과는 완전 다른 공사방법으로 시행했다. 지역이나 지방업체도 이런 점은 배워야 한다”면서 “옥상 덮개를 씌운 아파트 등은 신중하게 해야한다. 화재 및 각종 크고 작은 재난시 옥상은 대피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데, 옥상을 못 가도록 한 것은 문제다. 그리고 각 건물 옥상 지붕도 아무리 튼튼하게 시공했다고 하지만 강풍이 불면 무용지물이다. 강풍은 언제 어디서 어느 쪽으로 불어 닥칠지 예상이 불가하므로 건물 지붕이 재난시 흉기로 둔갑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설명.
스포츠센터 휴관에 이용객 불편
●… 시민운동장에 위치한 시민종합스포츠센터가 지난달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정기 점검으로 휴간에 들어가자 이곳에 회원으로 등록하고 다니는 1000여 명의 회원들이 큰 불편. 이들 중 일부는 생활이 패턴이 바뀌어 오픈날을 학수고대.
일부 회원들은 “스포츠센터에 나가지 않으니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하루빨리 문 열기를 기다린다” “센터에서 매일 샤워하는 생활을 반복했는데, 센터가 휴관으로 샤워 장소가 마땅하지 않아 며칠 못 씻기도 했다. 몸 상태가 엉망이다” “하양 또는 대구대 수영장에 간 사람도 있는데, 익숙하지 않아 영 불편하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며칠 전 전화해서 언제 문 여는지를 물었다. 내 뿐 아니라 다른 사람 전화도 많이 온다고 한다” 등으로 휴관에 따른 회원들의 불편한 마음을 표시해 스포츠센터가 시민들 건강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증거.
스포츠센터는 매년 10월초를 기준으로 10일간 정기점검 휴관을 실시해오고 있기도.
영천지하차도공사 민원제기
●…남부동의 영천지하차도공사와 관련하여 지역 주민이 민원을 제기.
민원인에 따르면 지난 7월 물을 퍼기 위해 경운기를 설치하여 작동했는데 지하수에 흙탕물이 많이 생겨 경운기가 고장났다는 것.
민원인은 “지하수에 흙탕물이 생긴 것은 철길 공사 때문이다. 지하차도로 만들기 위해 땅을 팠기 때문에 흙탕물이 많이 생기고 있다.”며 “농사를 짓는데 경운기가 없으면 안 돼 먼저 수리를 하고 수리비의 절반을 청구했는데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
이에 코레일 관계자는 “영천지하차도공사는 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사업이다. 현장관계자와 사실 확인을 거친 후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며 “공사기간이 올해 연말까지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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