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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자기성찰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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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은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차분한 모습
이번 가을엔 위기극복에 국민의 힘 보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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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8일(화) 07:3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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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통계에서 20대 국회의원 중 천주교 불교 기독교 등의 종교를 가진 신앙인이 약 240명 정도라 했다. 보편적 상식으로는 신앙 없는 사람보다 신앙을 가진 즉 종교인이 자기 관리에 더 철저하며 급박한 상황에서도 비종교인보다 차분한 모습을 보일 수 있고 신의도 두터운 줄 아는데 300명 중 종교인이 240명 정도라면 어느 때 보다 20대 국회의 국정은 기대해볼 만하다.
가끔씩 신앙생활로 몸가짐이 자신에게 철저하신 분도 일상의 생활과 자기의 직장 속으로 들어가면 그 철저한 신앙생활의 절도 있던 규율인은 어디가고 비종교인과 전혀 다름없는 모습으로 일체화하기도 한다. 병영에서도 공무원 사회도 법조인 사회도 개인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함은 신앙의 신선한 힘을 받아 직무에 최선을 다하라는 광의의 뜻으로 보면 되지 않겠나?
300명 중 240 여명이 종교인이라면 그 어느 때 보다 싸움질의 국회 판은 덜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연 모습을 보니 큰 기대는 안 해도 좋을 것 같다. 자기 직무와 직분에 열중하다보니 일까? 아니면 여당 대 야당이라서 마주치면 소리가 나야한다 일까? 어쩌다 실언을 했다 해도 선거 때처럼 애당초 국민을 안중에 생각 했더라면 실수가 없을 것 아니었겠나?
종교의 신은 누구라도 자기를 믿고 따르는 자 마다 죄 사함의 면죄부를 주고 구원까지 일지감치 안겨주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는 얘기는 더 노력하여 누구나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뜻이다. 종교에 따라 미사 법회 예배 아래 심부름꾼 역할인 중간 지도자 신부님 스님 목사님의 지도에 따른 교율에 의하여 마음이 행복해짐 이다.
국가도 가정도 살면서 좀 넉넉할 때가 있어야 하는 데 해마다 쫀쫀한 틀 속에 갇힌 것 같은 느낌의 생활이다 보니 말 많은 정치권과 고관대작들의 부정부패에 공분의 거품을 물지 않고서는 뒤집어지는 속에 천불을 가라앉질 수 없는 상황이다. 작금의 기류는 국가가 그 어느 때 보다 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다. 단풍의 연기법에 여행이 제 맛이지만 이번 가을엔 자기성찰의 계절로 묶어 위기극복에 작으나마 담담한 국민의 힘을 보태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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