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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성 폐암발생 전국 9위… 영양보다 2배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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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3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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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8일(화) 08:1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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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 폐암발생률이 전국 9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5년도 신규 암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전국적으로 암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3년 124만명, 2014년 132만명, 2015년 138만명으로 2년 사이 14만명이 증가했다. 전국단위 분석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발생률이 높았고 여성은 남성보다 피부암 갑상샘암 발생률이 높았다.
특히 남녀 암(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피부암 갑상샘암 유방암 남자전립선암 여자자궁경부암) 발생 상위 10개 시군구 현황에 따르면 영천시는 10개 암유형 가운데 유일하게 여자 폐암 발생률이 전국 9위였다. 여성 폐암 1위는 충남 태안군 40.9명(이하 인구10만명 당)이었고 전국평균은 26.5명이었다. 영천시는 35.1명으로 전국최저인 경북 영양군 13.9명보다 2배 가량 많았다.
정 의원은 “암유형과 지역에 따라 암발생률에 차이가 최소 2.1배에서 최대 26.3배 까지 차이가 발생했다”라며 “하루빨리 시군구 단위의 암환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암발생 군집지역의 암발생요인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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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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