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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현수막 싸움으로 번진 영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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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5일(화) 10:0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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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의 민낯을 다시 한 번 보며 생각을 한다. 일찍 철거되었으니 그래도 발 빠른 행정력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불법으로 시내 중요지점에 다음과 같은 현수막이 나붙었다. “의장 물러나라 영천의 망신이다” 영천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귀로 봐서 현재 의회법에 따라서 선출된 시의회 의장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로 보여 지는 것 같다.
“진실과 정의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시민 여러분 다음 선거 때는 진정 영천과 시민을 생각하는 사람을 뽑읍시다.” “의장님 법과 원칙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의장님 원칙이 무너진 영천 제대로 세워 주십시오.” 이상 4개의 현수막은 김순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뭉쳐 붙인 것 같다. 첨언하고 싶다면 시의회 해산하고 집으로 가라는 말이 더 맞을 것 같다.
의장을 반대하는 편과 지지하는 편의 기 싸움이다. 이건 진실게임이 아니고 그 어떤 의미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같은 지역의 하늘을 이고 같이 동거하는 시민들을 무시하는 일이지. 세상에 욕심없는 사람 어디 있겠나. 모름지기 쩍 벌어진 6:6의 상호간 증오가 쉽게 봉합될 일 있겠나? 시민의 땀인 세비가 나가니 시민들의 입장에선 시의회 그거 뭐 필요하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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