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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욕을 내려놓으면 갈등의 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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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활동은 인간의 공동생활과 연결되어야
핵심과제 해결하기 위해 빠른 결단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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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5일(화) 10:0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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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프로이트의 업적 중 최고라면 ‘마음의 발견’을 꼽을 수 있다. 마음속의 핵은 감정과 욕망의 발견이며 사람의 뇌 속엔 마음과 감정으로 쌓여 처음엔 순수한 정신으로 채워져 변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갖고 있으나 환경적 물리적 지배에 의해 어느 순간 사욕에 흔들리게 되면 자신의 참된 모습은 환영이 되고 나쁜 행동과 제스처를 보이게 된다.
인간의 마음이 욕망과 충동적인 감정에 의해 움직이며 변하는 것은 사람은 반드시 바른 영혼과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고 본능과 욕망의 존재임을 뜻하는 것이다. 태초에 인간의 역사는 생산의 역사로 닻을 올렸다. 혼자서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상호 관계를 맺고 사회적 기초가 형성되어 생산활동은 사회적이며 인간의 공동생활과 연결된 것이었다.
다양한 인간적 사회적 문화적 변동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생산 곁에 사욕과 욕망의 분출로 순수한 정신이 퇴색되면서 충동적인 감정에 영혼도 이성도 갈등의 새로운 문화 속 지배자와 피지배자, 가진 자와 빈 자, 이념의 차이 등에서 갈등은 용솟음치듯 하여 생산적 사고를 멍들이며 인간사회를 분열시키며 갑과 을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원인을 제공했다.
최고의 역사와 지존을 간직해온 여자대학교의 학내 분규로 갈등이 심화하자 역사와 자존심에 한 점 개의치 않고 빠르게 총장이 사임했다. 갈등엔 반드시 핵심과제와 중심인물이 있다. 핵심과제를 즉 의문스런 과제를 안고 중심인물의 빠른 행보가 갈등의 시뻘건 불도 빨리 진화할 수 있다. 아주 큰 범죄사항도 용의자가 숨을 끊으면 사건은 기소권 없음으로 종결된다.
대의를 위한 결단은 자신의 품성과 연결된다.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대응 방향을 북한에게 물어 보고 결정키로 했다는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때문에 여야의 진실게임을 보며 씁쓸한 생각이 든다. 130년 전통의 여자대학교 총장이 빠르게 사퇴하자 큰 불이 꺼짐을 보며 회고록의 중심에 선 사람은 문재인 의원이다. 노무현 정부의 비서실장 이었다. 엉거주춤한 액션은 갈등과 의혹을 키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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