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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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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5일(화) 11:0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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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공사, 이웃불편 최소화
●… 시청앞 3층 건물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건물 건축 당시와 건물 내부 시설물 이동시 대형차들이 도로를 막고 일을 진행하는 바람에 이웃 상가들이 큰 불편.
상가들은 “공사시 이웃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최소화해야 하는데 최소화 하는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으며 이로 인해 손님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등 상가에 피해만 주고 있다”면서 “공사현장 주변 정리와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법은 없는지 언론사에 전화해 물어본다. 언론에서 잘 정리시켰으면 한다”고 제보.
이통장, 시의원 주민소환 추진
●… 영천시이통장협의회(회장 손승호-고경면)는 지난 21일 16개 읍면동 회장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열고 시의원들에 대해 주민소환을 추진하기로 의결.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원에 따르면 “시의회가 아직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볼 수 없다”라며 “의원들이 자리에 집착해 결국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온다.”며 이유를 설명.
그리고 “일단 이통장들이 주민들에게 서명을 받으면서 향후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
북안농협, 친환경쌀 인기
●… 김일홍 북안농협 조합장은 인기 좋은 은하수 쌀의 원재료인 북안면 쌀 수매 현장에 대해 설명.
김 조합장은 “북안면 쌀 농가들은 거의 다 친환경 농법인 우렁이 농법으로 쌀을 생산하고 있기에 농협에서 모두 수매한다.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안하면 수매 자체가 안 된다. 지금 80% 이상을 수매한 상태다”라며 “이달 말까지 2015년도산 쌀을 생산 판매(은하수쌀)하고 11월부터는 새로운 2016년 쌀을 도정해 은하수쌀을 만든다. 부산과 경남 등에서 벌써부터 햅쌀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지역에서는 11월 1일 나오는 햅쌀 은하수쌀을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은하수 쌀을 선전.
공항이전 두고 여론조사 주문
●… 지난 17일 오전 영천우체국 앞 도로위에서 군공항인 K-2 영천 이전 결사반대 선포식을 가진 지켜본 시민들이 왈가왈부.
시민들은 “대구공항 이전은 국제공항과 K-2 이전 두 가지를 한 번에 하는 것인데, K-2만 영천 이전을 반대하고 나머지 국제공항 이전은 찬성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여기 나온 사람들 시위용 구호를 보면 K-2 반대만 있다. 시위장 주변이 K-2로 도배한 것 같다”고 강조.
또 다른 시민들은 “그말이 그말이다. K-2를 오지 말라고 하는 것은 대구국제공항인 민간항공도 마찬가지다. 민간항공은 오고 소리 시끄러운 군 공항은 오지 말라는 말은 아닐 것이다”고 여러 각도로 해석.
주최 측 관계자는 “K-2만 반대하지 민간항공 이전에 대해서는 별 다른 관심은 없다”고 설명.
이에 한 시민은 본사에 전화해 “여론조사로 지역 언론을 이끄는 시민신문에서 공항이전 관련한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도 찬성하는 조용한 시민들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해 주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며 여론조사를 부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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