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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다수 의견 재 뿌리면 지역발전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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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1일(화) 10:4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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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따른 후보지 결정이 아직 미지수이나 설전은 이미 불이 붙었다.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데 객관성이 다소 먼 시군의 이름도 함께 띄웠다. 최근 영천 시내에 똑 같이 ‘영천을 사랑하는 사람들’ 로부터 라는 현수막이 걸렸는데 개인의 생각과 손익에 따라 영천에 공항이 오면 무조건 안 된다는 쪽과 유치를 환영한다는 쪽으로 갈렸다.
이전에 따른 필요조건의 충족은 경제적 효과와 군사작전과 안전성과 공항으로써 적합한 접근성 등인데 인근 대도시 대구와 경산 포항 경주 등의 입김도 보통이 아니며 그 곳의 공항 이용 인구가 접근성에 대한 충분한 큰 소리를 낼 수 있어 그들은 접근성과 교통이 좋은 영천을 밀고 양대 민간 항공사 역시 대구와 먼 거리는 환영하지 않아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다.
국책사업이라 해도 사업에 따라 규모와 건설비 나름이다. 비행장이 오면 안 된다. 오는 것을 환영 한다. 의 양론이다. 사회의 변화가 아닌 한 지역의 새로운 역사와 지각변동의 과정이다. 찬성파와 반대파 모두 지역경제와 애향심에 따른 의사 표현이며 그 선에서 끝나야 한다. 나의 주장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다수 의견에 재를 뿌린다면 지역발전에 한 점 도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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