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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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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1일(화) 10:5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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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행동에 이미지 실추
●… 공항이전 설명회에서 용역회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에서 1차 수행결과 11개 자치단체 20개 예정지중 영천 예정지가 4곳이 포함되자 영천에서 참석한 K-2이전 반대 참석자들이 심하게 항의.
항의 내용은 “20개 지역 위치는 지금 단계에서 밝혀도 된다. 왜 안 밝히느냐, 이게 무슨 소통이며 투명한 이전 절차 공개냐”면서 “지금 밝혀야 한다.”고 하자 용역 회사 측에서 “지금 현재로선 용역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20개 지역을 모두 밝히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하자 더욱 화를 내며 밝혀라고 주장.
이 과정에서 고성과 욕설이 오고 갔는데 함께 자리한 참석자들이 “영천 발언시간을 주지마라” “영천은 설명회장에서 나가라” 등으로 영천 사람들에게 눈총.
조양공원 정비사업 제고
●… 조양공원 옆 건물 매입 및 철거 예산 13억5000만 원이 이번 추경에 반영되자 시민단체가 크게 반발.
이 단체는 “지난번 건물 보상 시에도 여러 번 강조했다. 그곳보다 훨씬 급한 남문슈퍼와 인근 건물 보상으로 먼저 철거해야 한다. 그곳 철거는 교통난 해소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곳이다. 교통난으로 민원이 항상 있는 곳은 그냥 두고 아무런 민원도 없는 곳에 수십억 원의 예산을 들이는 것은 어느 나라 행정인지 모르겠다”면서 “조양공원에 시민들이 많이 찾아와 공원의 역할을 충분히 하면 협소하다는 이유로 환경정비사업을 이해하나 하루 종일 있어도 사람 구경하기 힘든 공원에 무슨 예산을 그 만큼 쏟아 붓나, 정말 이해못할 행정이다”고 조양공원 정비사업을 비난.
이 단체는 또 “이미 보상이 끝난 앞 건물과 지금 보상하려고 하는 뒷 건물 모두 철거는 막아야 한다. 아직 건물이 깨끗하다. 철거보다는 더 좋은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실례로 청년창업을 위한 ‘창업장소’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 을 택해야 한다. 보상에 수십억, 철거에 수억 원 등 효과없는 곳에 너무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정비사업 제고를 강조.
또한 금호읍 시민은 “조양공원 양쪽 소나무 등 조경으로 인해 조양각이 다 죽었다. 조양각은 도로 정면에서 조금 볼 수 있으며, 도로 양쪽에서는 조경에 가려 차타고 지나가면 조양각이 잘 보이지 않는다. 영천의 정신인 조양각을 홀대하는 것으로 비춰진다.”면서 “완산동의 강남지역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조양각이 훤하게 잘 보여야 영천의 정신도 더욱 살아날 것이다”고 조양각 전망을 지적.
공항이전 사용단어 난해하다
●…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관해 등장하는 단어에 대해 시민들이 난해함을 호소.
별다른 관심이 없던 시민들은 “주변에서 ‘공항이전’ ‘공항이전’ 말을 자주 들었다. 공항이전은 공항이 이전한다는 말인데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무엇이며 ‘민간공항 이전’은 또 무엇이며 ‘K-2’ 이전 반대는 또 무엇인지”라고 묻기도.
이에 공항이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다 맞는 말이다. 대구시 동구에 있는 대구공항 이름은 대구국제공항이며 줄임말로 대구공항으로 사용하며 대구공항내 군 공항인 K-2가 안에 있다는 것이다. 이를 다 포함해 대구공항 및 군 공항 통합이전이란 명칭을 사용해야 정확한 표현이다.”면서 “줄임말로 표현하다 보니 편리상 뜻이 올바로 전달되지 않은 점도 있다.”고 설명하기도.
지역에선 유치를 희망하는 단체들은 민간공항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고 유치를 반대하는 단체들은 K-2의 소음 단점을 내세워 반대 이유를 서로 주장.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 영천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성하기 위해 맘(Mom)울타리사업 중 3차 울타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실시.
이번 3차 울타리사업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시민들의 건강과 복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및 복지직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하여 전문적인 지식습득으로 우울증이나 기타 정신적인 문제로 인한 자살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 및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연계하도록 하는 사업.
영천시정신보건센터 김성희 팀장의 강의로 보건복지부·중앙자살예방센터가 개발한 한국형 표준자살예방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실시.
학폭예방 역량강화 위한 연수
●…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자치위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2차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는 5인 이상 10인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전체위원의 과반수를 학부모 대표로 지역인사(변호사, 경찰공무원, 의사 등)로 구성되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학교체제 구축, 피해·가해학생 보호조치 및 가해학생 선도·교육 조치 및 피해학생과 가해 학생간의 분쟁 조정의 기능.
이날 연수회에서 해피가정사역연구소 서상복 소장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공동체의 자세와 가정교육의 회복을 강조하였으며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인 한성찬 경위는 학교폭력의 개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 학교폭력대책 및 법률에 관한 이해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
독도사랑 골든벨 대회 개최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생 78명, 중학생 64명이 참가한 독도 골든벨 대회를 개최.
초등부 대회는 영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고 중등부 대회는 영천중학교 탁마관에서 학교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독도 골든벨 대회를 통해 독도 사랑의 마음과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
평소 독도 교육과정 운영과 독도 동아리 및 독도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독도 사랑의 마음이 독도 골든벨 대회의 열기를 뜨겁게 했으며 박진감 넘치는 대회 진행으로 참가한 학생들에게 우리땅 독도의 자긍심을 갖게 하는 유익한 시간.
위더스 봉사단 봉사활동 전개
●…영천교육지원청 위더스 봉사단은 지난 26일 청통면 소재 은해사 포근한 집에서 직원 2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
이날 봉사활동은 은해사 포근한 집의 시설위생 청결활동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평소 바깥 활동이 드물었던 내원자를 위한 야외활동으로 준비.
영천교육지원청은 정부3.0취지에 맞게 지역민과 함께하는 참여와 소통으로 감동 주는 ‘명품 영천교육’을 추진하기 위하여 매월1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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