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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현안사업 투자보다 아이 낳을때 베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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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8일(화) 09:2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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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영천댐 곁에 관광호텔이 건립된다는 기초안이 밝혀졌다. 주변은 관광휴양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건축주와 시행사는 관광호텔을 중심으로 키즈랜드 예술 공연장 문화시설 및 다양한 휴양시설이 함께 건립되어 영천댐과 보현산 천문대와 함께 벨트화를 이루어 손색없는 관광 휴양시설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에서는 대구공항이전 예정지로 영천이 20개 후보지 중 4곳이 접수되어 한 발 더 가까워 지며 찬반이 설왕설래하여 주목되며 인간세상은 끝없는 파괴와 더 나은 개발과 건설의 연속이다. 지역 최초로 관광호텔이 건설된다. 비행장 이전 운운한다. 땅 값이 뛴다 등등 보다는 진실로 신경 쓰일 곳은 학교의 주인인 학생 수가 지역에도 격감한다는 슬픈 현실이 왔다.
아이를 낳아 기르지 않는 데 학생 수를 기대할 일 없지만 현실이 눈앞에 왔고 우려했던 일이 교육의 장(場) 까지 도착했다. 화랑설화마을, 한이 마을, 전투메모리얼파크, 등에 투자함도 좋지만 학생 수 늘리고 영천 상주인구 늘리는 데 어떤 파급효과가 있는지? 가임부부에게 영천에서 아기 두 명 낳으면, 셋 낳을 때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 되는 통 큰 베팅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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