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16년 11월 08일(화) 09:46 [영천시민신문]
|
|
|
이만희 의원, 친박일까 비박일까
●…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의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집중.
최근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으로 새누리당이 최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친박(친 박근혜계)’ 주류로 분류되던 이만희 의원이 ‘비박(비 박근혜계)’ 회동에 참석한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외부로 알려지면서 ‘친박’인지 ‘비박’인지를 두고 지역민들이 옥신각신.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박(非박근혜)계 의원 50명과의 회동에 참석. 이날 비박계는 친박이 주축인 새누리당 지도부의 사퇴를 위한 연판장 서명과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
올해 4월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영천선거구가 통폐합되는 과정에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의 지역구인 ‘경산-청도’선거구에서 청도지역을 떼어내 ‘영천-청도’ 복합선거구로 통합됐고 이만희 의원은 최경환 의원의 절대적 지지에 힘입어 청도지역 압승 덕분에 당선돼 ‘친박’으로 분류된 상황.
공항 후보지 영천 4곳 궁금
●…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 가운데 영천이 4곳 들어간 것관 관련해 시민들이 어느 지역인지 무척 궁금.
시민들은 도내 후보지 11개 자치단체 20개중 영천이 4곳 포함되자 이를 두고 영천 전역이 다 포함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
시민들은 “영천 4곳이 어딘지 아직 모른다는 것은 아마 일반적으로 거론된 읍면 지역 모두가 포함됐을 것으로 본다”면서 “어떤 사람은 화산면 일대, 어떤 사람은 고경면 일대, 또 다른 사람들은 북안면 또는 대창면 등을 언급했는데, 언급한 4개 지역이 다 포함됐다고 해도 과장은 아닌 듯 싶다”고 강조.
또 다른 시민들은 “지금은 지역을 밝힐 때다. 지난번 설명회에서 영천 반대팀들이 주최측에 심하게 항의한 이유도 4곳을 밝히지 않고 영어 표기만 하니 그런 일이 일어났다. 투명성을 강조하는 이전 주최측인 국방부 등에서는 투명성 있는 공항 이전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 밝혀야 한다”고 강조.
공중화장실 불안감 해소하다
●… 공중화장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될 듯.
영천경찰서는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사업소(소장 우병구)와 협의를 통해 문외동 강변공원 등 관내 6개소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설치 및 경찰서 112상황실과도 핫라인 구축을 완료.
비상벨은 성폭력 범죄나 휴대폰 이용 도촬행위 등 위급한 상황 발생 시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약 30초간 사이렌 소리와 함께 외부 경광등 점등 및 경찰서 112상황실로 연결되어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이 가능한 시스템.
경찰서와 지자체는 지난 2개월간 관내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여 중점 취약 6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였고 미설치 개소(24)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과 협의 비상벨 설치를 확대할 방침.
경찰은 “비상벨 설치를 통해 공중화장실 이용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예방 효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
생활쓰레기 안내 스티커 제작
●…고경면(면장 장해규)은 깨끗한 환경유지와 불법쓰레기 투기방지를 위해 ‘생활쓰레기 수거거부 안내 스티커’를 제작하여 10월 중순부터 부착.
수거거부 안내 스티커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못하는 사유별로 ‘종량제봉투 미사용, 종량제봉투에 음식물 혼합 배출, 재활용품 미 분리 배출,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 부착’을 명시하여 부착시킴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적정 배출을 유도하고자 실시.
고경면 관계자는 “검은 비닐봉투에 배출된 쓰레기가 있어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놓았더니 되가져 가시는 등 조금씩 주민 홍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렇게 기본적인 것 만 잘 지켜도 깨끗한 고경, 살기좋은 영천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당부.
영천서 로또 2등 당첨자 나와
●… 영천서 로또 2등이 나왔는데, 지난 5일 로또727회 당첨번호는 7, 8, 10, 19, 21, 31 보너스 번호 20 인데 이중 1개를 제외한 나머지 수를 모두 맞춘 2등이 영천서 나와 눈길. 이번 당첨에서 1등은 14명이며, 2등은 86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나타내기도.
2등 중 특히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서 16명의 2등이 나오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 이 바람에 2등 당첨자 전체수도 평소 보다 배 이상 늘기도.
2등 당첨금은 1인당 2990만7105원(세전 금액)을 받으며 2등 배출한 경북 영천시 야사동 192-14번지 대일사는 망정주공 2단지 앞도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8월 2등을 배출하기도해 종종 2등을 배출한 판매점.
스포츠센터 휴무 홍보 부족
●…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가 이번 11월부터 매주 일요일 휴무(쉬는날)에 들어가는데, 이는 그동안 적자운영 등 영천시의 예산절감 방안 등 여러 가지 대안에 의해 시의회 운영 조례 개정 등 검증을 거쳐 이루어진 것인데, 회원들은 불만을 표시.
스포츠센터 애용가인 한 회원은 “나도 오래 다녔기에 적자 운영 등 사정을 안다. 그러나 일요일 마다 휴뮤한다는 내용을 회원들에게 물어보고 해야 한다. 한 달 전부터 현수막으로 군데군데 알려놓는게 전부다.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인이다. 주인들에게 처음 물어보고 대책을 세워야지 자기(머슴)들이 다 알아서 해놓고 통보만 한다는 식은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이다”면서 “나만 불만이 아니라 회원 모두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일요일 마다 휴무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휴무를 공감한다. 그러나 주인인 회원들에게도 스포츠센터에서 영천시 통보 전에 여론은 물어봐야 한다. 주인을 존중하는 정신이 아쉽다”고 회원들 의견을 대변.
시민운동장에 위치한 종합스포츠센터는 매주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였으나 이제부터 일요일은 모두 휴무.
노인회, 경주지진피해 성금 전달
●… 영천시 노인회 소속 노인대학생들이 경주 지진피해 성금을 전달.
영천시 노인대학 간부들은 지난달 25일 경주시를 방문하고 최양식 경주시장에 지진피해 성금 130여만 원을 전달하고 경주시민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위로.
성낙균 노인회장은 “이웃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하루빨리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뜻이다”고 최양식 시장에 노인들의 마음을 전달.
성 회장은 전달 후 지역 기자를 만나 “노인대학생들이 가을 졸업 여행 시 그 자리에서 모금한 금액이다. 짧은 시간 많은 금액이 모여 노인들의 단합을 보여줬으며, 영천시 장학금 전달 등 노인들도 이제는 받는 쪽에서 조금이라도 베풀어 보자는 의미가 담겼다”고 영천시 노인들의 행동을 자랑.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