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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페스티벌로 오감 만족… 특수교육 질적 향상 주도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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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람·만족의 감동+ 영천특수교육
오감(五感)으로 꿈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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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8일(화) 10:2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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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진은 지난 6월 10일 영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체육축제 참여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모습.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병수)이 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특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은 장애학생들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출발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행복을 열어가는 특수교육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수교육을 위한 특수학급 신·증설을 보면 유치원 2016년 1학급 신설, 초등 2016년 1학급 증설, 중등 2016년(중·고) 증설했다. 특수교육과정 운영비는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비 23학급으로 급당 300만원 이상이며 통합학급 교재 교구 구입비는 43학급으로 급당 20만원 이상 지원된다.
이렇듯 특수교육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는 영천교육지원청은 드림 페스티벌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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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드림 페스티벌은 특수학급 단위의 다양한 체험활동 운영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중심교수가 필요함에 따라 지역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것이다. 또 현장지원형 자생력 확대를 위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학령기에 다양한 준비를 하기 위해 지역사회 환경 내에서 자기표현능력신장, 자기 보호 역량 강화,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축제를 말한다.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꾀하기 위해 교육 클러스터 지원체제를 마련하고 있다. 즉 인접지역사회 대학과의 협력, 다양한 분야의 경험, 사회적 의사소통을 통한 기대효과가 증대된다.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하면 ‘불편·장애’에 제한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기회가 마련되고 학생 스스로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함으로 자율성 및 자기결정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지역 사회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역 통합이 실현된다.
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드림 페스티벌은 인권문화축제, 체육축제, 체험학습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자기보호 역량강화와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적응을 위한 인권문화축제는 ‘달라서 매력적인, 함께라서 행복한’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4월6일 대구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특수교사, 대구대 특수교육학과 대학생 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캠퍼스 문화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긍정적인 표현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축제는 특수교육업무담당교사 23명을 비롯해 특수교육실무사 11명,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 인력 6명 및 초·중·고 12개교에서 총 106명이 ‘알면 행복해’ ‘달라서 매력 있어’ ‘즐길 줄 아는 나’ 등을 주제로 한 6개의 인권존중활동에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없이 서로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교육권, 평등권, 여가권, 표현권, 사생활 보호권, 안전권으로 나눠 진행됐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권에 대한 창의적이고도 다양한 체험활동이 중요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차별과 배제 없이 사회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꿈을 펴는 체육축제는 지난 6월10일 영천초등학교 강당에서 ‘2016 오~감동이들의 꿈을 펴는 체육 축제’라는 슬로건아래 다양한 체육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초·중·고 장애 학생, 특수교육담당교사, 실무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장애 학생의 나이와 흥미에 적합한 방법으로 고안된 놀이적 스포츠와 게임을 즐기며 참여 학생의 근육운동기관 및 신경계의 발달 촉진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첵육축제의 목표는 협심력 강화활동, 대·소근육 발달활동, 팀 경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감각운동을 조절하고 사회환경 적응 및 사회통합 능력을 향상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 학생에게 고안된 경기로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 앞으로도 즐거운 경험 속에서 서로 만나고 부딪치는 반가움이 소통돼 서로 돕는 별빛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16학년도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의 특수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 리틀소시움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체험활동을 통하여 심리적 역량강화와 자기규칙 및 사회성 기술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앞으로 드림 페스티벌은 장애의 유형과 정도에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타 지역의 특수교사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류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세부적으로 공존의 장(중도·중복 장애 학생의 다양한 프로그램 구상), 만남의 장(인접 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참여), 협력의 장(다양한 지역유관기관의 협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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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이렇게 ‘오감으로 꿈꾸고 싶어요’ 프로젝트의 드림 페스티벌은 ‘불편, 장애’에 제한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 스스로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함으로 자율성 및 자기결정력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역 통합을 실현할 수 있다.
유병수 교육장은 “드림 페스티벌은 장애의 유형과 정도에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타 지역의 특수교사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류를 통한 공감대 형성할 것이다.”며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장애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 및 협력으로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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