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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거주하고 싶다 63.4%… 상생도시 경산 포항 경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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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 생활상·시민의식 들여다보니…
2015 영천시 사회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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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8일(화) 11:4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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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의 생활상과 시민의식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지난 3일 영천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5 영천시 사회조사’에 따르면 영천시와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상생도시로 경산을 1순위로 꼽았고 지역에 대한 소속감은 경북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5년 8월 17일부터 15일 동안 16개 읍면동 46개 표본조사구 920표본가구 내 만15세 이상 구성원 1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총 43개 항목(경북도 공통항목 35개 포함)에 대해 조사원 방문을 통한 가구면접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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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100만원 미만 지출 54.5%
가구 월평균 100만원 미만을 지출하는 가구가 54.5%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100~200만원 24.0%, 200~300만원 14.2%, 300만원 이상 7.4%순이었다.
연령대별 소비지출액을 보면 29세 이하 100~200만원이 66.7%로 가장 많았다. 30대는 100~200만원과 200~300만원이 42.9%로 같았다. 40대는 200~300만원이 37.1%로 가장 많았고 100~200만원 22.5%, 100만원 미만 21.3% 순이었다. 50대는 100~200만원 29.9%, 200~300만원 29.3%, 100만원 미만 26.1%이었다. 60대는 100만원 미만이 73.1%로 대다수였고 100~200만원 20.4%이었다. 전반적인 소비생활에 대해 만족한다(19.0%)는 응답보다 불만족(14.1%)이 더 많았다.
◇병(의)원 이용률 83.2%
도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79.8%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병(의)원이 83.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종합병원 13.0%, 한의원 2.1%, 보건소 1.4%순이었다. 의료기관 서비스 만족도를 보면 만족(47.7%)하는 시민이 불만족(7.1%) 보다 7배가량 많았다. 매우만족(8.0%)과 약간만족(39.7%)이 절반가량 됐고 매우불만족(1.0%)과 약간불만족(6.1%)은 7.1%였다. 보통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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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거주하고 싶다 63.4%
집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이 100명 중 86명이었다. 주택 점유형태를 보면 자기집 86.3%, 보증금 월세 4.2%, 전세 2.3%, 월세(사글세) 1.3%, 무상 5.9%로 나타났다. 주택만족도의 경우 매우만족(11.9%)과 약간만족(24.3%)이 36.2%로 매우불만족(2.0%)과 약간불만족(9.3%)의 18.6%보다 2배가량 많았고 보통은 52.5%이었다. 거주지 만족도에서 매우만족(19.2%)과 약간만족(26.4%)이 45.6%로 매우불만족(1.3%)과 약간불만족(7.7%)의 9.0%보다 월등히 많았다. 향후 10년 이후에도 영천에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이 63.4%(매우 그렇다 29.3%·어느 정도 그렇다 34.1%)로 나타나 그렇지 않다 7.7%(전혀 그렇지 않다 1.7%·그렇지 않은 편이다 6.0%)보다 월등히 높았다. 평소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승용·승합차 29.6%로 가장 많고 시내버스 28.5% .택시 9.3%, 오토바이·화물차 2.6%, 통근버스 1.4%, 자전거 1.2%, 지하철 0.9%, 고속·시외버스 0.8%, 기타 25.9%이었다.
◇자녀와 동거 안 한다 82.2%
만 60세 이상 노년인구의 생활비 마련방법을 보면 본인 및 배우자가 59.0%로 가장 많았고 정부 및 사회단체 26.6%, 자녀 또는 친척 지원 14.1%, 기타 0.2%순이었다. 자녀와 동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82.2%를 차지해 동거비율(17.8%)의 4배가 넘었다.
지역민으로서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묻는 질문에 소속감 있다는 응답(매우 있다 11.1%·다소 있다 48.3%)이 59.4%를 차지해 소속감 없다는 응답 40.6%(별로 없다 35.3%·전혀 없다 5.3%)대비 9.4%P 많았다. 동네에서의 소속감은 64.6%로 나타나 영천시 평균보다 더 높았다. 반면 경북도 평균을 보면 소속감 없다는 응답(53.6%)이 소속감 있다는 응답(46.5%)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영천시의 결속력이 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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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임금, 만족과 불만족이 비슷
직업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해 근로환경은 만족 32.0%(매우 만족 3.9%·만족 28.1%)과 불만족 17.4%(불만족 12.9%· 전혀 불만족 4.5%)였고 보통은 50.6%였다. 근로시간은 만족 33.5%, 불만족 15.2%였고 장래성에 대해서는 만족 34.2%, 불만족 20.0%이었다. 임금과 관련해 만족(25.8%)과 불만족(22.9%)이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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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상생도시, 청도 3.2%에 불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상생도시로 경산시(40.5%) 포항시(25.6%) 경주시(24.7%)순으로 꼽았고 국회의원 통합선거구인 청도는 3.2%에 불과했다. 연계발전 도시 선택 기준은 지리적 인접성39.0%, 경제산업 발전가능성 21.0%, 교통접근 편리성 18.7%, 역사문화적 공감대 12.9%, 생활환경 공통성 8.2%순이었다. 연계 방안으로는 문화행사공동개최 23.1%, 대형프로젝트사업 22.9%, 광역교통시스템구축 19.8%, 도로망구축 19.4%, 공동생활편의시설 확대 9.1%, 민간단체교류 5.3%순이었다. 또 선행방법으로 사업발굴 용역 39.8%, 민간교류 21.7%, 상생협력기구설립 21.2%, 행정기관 간 업무협약 16.3% 순이었다.
◇푸른 숲 가꾸기 긍정 37.3%
영천시에서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 숲 가꾸기 사업과 관련해 잘하고 있다 37.3%(아주 잘함 10.2%·잘함 27.1%)로 미흡하다 16.6%(아주 미흡 2.9%·미흡 13.7%)대비 긍정적인 평가가 2배가량 높았다(보통 46.0%). 사업방향에 대해 마을별 쌈지공원조성 36.5%, 도심 소공원조성 30.6%, 도로변 가로수 식재 25.4%, 각 가정 나무심기운동 6.2% 순이었다. 식재할 나무(1그루 이상)를 기증할 의사가 있다는 시민이 55.2%로 기증의사 없다(44.7%)는 시민보다 조금 많았다. 또 내 집 앞 나무가꾸기 행사에 동참할 의사가 있다(38.4%)는 시민이 동참의향 없다(29.5%)는 시민보다 8.9%p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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