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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덕택에 수출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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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원산지증명1697건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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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8일(화) 11:0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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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속에도 영천지역 기업의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상공회의소(회장 송재열)에 따르면 수출에 필요한 FTA 원산지 증명 및 각종 재증명 발급 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37% 늘어난 1697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70개 상의 중 증가율이 10위권 안에 들어 지역 경제규모에 비해 기대 이상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원산지 증명은 기업이 제품을 수출할 때 각 지역 상의에서 발급 받아야만 관세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출을 가늠하는 척도로 볼 수 있다. 분야별로 보면 비특혜증명 544건, 관세양허증명 191건, FTA증명 900건, 기타증명 62건을 발급하여 지난해 발효된 한·중FTA, 한·베트남FTA 영향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조달호 영천상의 사무국장은 “원산지 증명은 수출할 때 꼭 필요하나 절차가 복잡하여 기업 실무자들이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며 “지역에서는 부품, 기계 섬유 등 제조업 위주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영천의 자동차 부품회사는 내수비중보다 수출비중이 더 높다.” 말했다. 한편, 영천상공회의소는 올들어 다양한 교육을 가졌고 포항상의·대구대와 공동으로 기업체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선제적으로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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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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