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11:00:0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가론의 목표는 순수해야…
소수가 나라를 흔드는 행위 결코 용납 안 돼
수준낮은 사회상에 먼 훗날 후손들 콧웃음
2016년 11월 15일(화) 08:42 [영천시민신문]
 
세계가 주목했고 세계인이 한 번에 대이변이라 했던 미국의 대선결과는 배고픈 백인들의 말없는 집단항거가 먹혀들었던 이유 중 상당한 객관성을 함축했다. 미국이 안고 있는 영원한 숙제로 치부할 수 있는 풀 수 없는 매듭이 흑과 백의 인종 문제다. 미국사회에서의 흑인은 영원한 주홍글씨로 백인의 굴레에서 벗고자하는 몸부림은 골육상쟁 같은 현재진행형이다.
플라톤의 국가론은 결코 터무니없는 과대망상이 아니고 실제로 당시 그리스 공동체의 혼란을 구하려는 데 있었고 경제적 필요성에 의해 국가가 탄생하여 교환가치로 화폐가 만들어 졌으며 아울러 지배적 여러 계급이 발생된 것이다. 플라톤적인 국가론의 가치나 목표는 순수하였고 현실적인 국가의 성질에 대해 깊은 통찰로 이상주의에서 시작된 것이다.
국가는 국민이 주체며 인간이 소규모의 유기체인 것처럼 국가는 큰 인간으로 나타났고 세 가지 영혼의 능력에 대응하여 분리된 계급이 생기는 데 욕구적인 것에 상응하는 ‘서민’과 서민을 보호하는 ‘수호자’가 있으며 수호자는 국가를 방위하고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며 국가의 안보를 담당하는 의무가 있다. 그러나 가끔씩 지도자급인 수호자의 사욕으로 국가와 서민이 곤경에 빠지기도 한다.
세 번째는 국가의 최고 계급과 존엄에 해당하는 ‘통치자’이며 이는 곧 만인의 지상으로 최고의 도덕적 이상을 추구하는 자아현실의 존재감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 세상사에 존재하지 않고 불가(佛家)의 팔고(八苦) 중 하나인 원증회고(怨憎會苦)다 하고 궁색한 변명을 하더라도 몇 사람의 국가문란의 악행으로 나라를 흔듦은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작금의 현실을 그들의 잣대로 받아들여 해석할 때 오늘의 우리를 얼마나 수준 낮은 사회상이며 정치감각의 무딘 조상들로 평가하겠나. 천둥과 번개의 자연현상을 몰랐던 옛 시대의 우리 조상들도 하늘이 인간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성냄이라고 해석했다. 검찰에서 모든 사실을 밝힐 때 까지 속이 울렁거려도 기다림의 미학과 철학으로 견뎌냄이 서민들의 역사이었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