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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교 서정열 교장, 취임과 동시 영천시민 됐다
전입신고 인구늘리기 동참
2016년 11월 15일(화) 10:28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서정열 육군3사관학교장(사진)이 인구늘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서 교장은 취임과 동시에 영천시로 전입신고를 하면서 영천시의 인구늘리기 및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제31대 육군3사관학교장으로 취임한 서 소장은 새로 부임할 때마다 항상 관할 지역에 먼저 주소를 옮긴 후 부임생활을 시작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도 육군3사관학교장으로 취임하면서 곧바로 전입신고를 마쳐 지역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정열 육군3사관학교장은 “호국의 성지인 영천시에 주소를 두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군인은 특히 더 전·출입이 잦은 직종이기에 소속된 지역이 기록으로 남겨지면 그것이 곧 본인의 발자취이자 역사가 되기에 이 자체로도 충분히 뿌듯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영천시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천시 고경면에 소재하고 있는 육군3사관학교는 담장 허물기 사업, 매주 수요일 지역 내 음식점 이용하기, 군악대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 농촌일손돕기 등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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