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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생각해도
우리땅 독도 침략근성으로 괴롭히는데
2008년 08월 18일(월) 16:06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대략 한 5~60년 전쯤 미국을 믿지 말고 소련에 속지 말고 일본을 얕보지 말라는 유행어가 있었는데 구세대 어르신들 혹시 기억을 어렴풋이 상기하실지 모르겠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해방되고 일본이 떠나가면서 멀지 않는 날 볼 수 있는 날이 또 올것이란 말도 있었다 한다. 패권주의 미국과 소련 그리고 침략근성의 일본과 일본인의 간계한 야망을 직시한 경고성 정도의 예언 아닌 예언은 암울했던 근대사를 체험하면서 심화된 민중의 예감과 역사의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구전이나 카드라 방송은 유언비어로 끝나지 않고 온갖 굴절로 점철되어 우리의 현대사에 이 시간까지 도래하여 왔다.미국과 소련의 패권다툼이라 해도 조금도 과언이 아닌 틈바구니 속에서 해방 반세기를 넘긴 오늘 좌파 우파로 분열하면서 불행함의 연속이 있었으나 우리 민족 특유의 아리랑과 흰옷의 은근과 끈기로 버티어 왔고 잘 지켜 인내해 왔다.
우리는 현재도 언제 어떤 일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속 시끄러운 주변의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과 일본과 북측을 경계하며 숨고르기와 진지 정비와 전투점검태세로 대비하고 있는 셈이다.
근년에 들면서 주적(主敵) 개념에 혼란을 가져오는 동안 일본은 군국주의 강대국의 끊임없는 변신으로 엄연하게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땅인 독도를 끝까지 따라 붙으며 괴롭히고 있다. 정말 대단한 침략근성을 씻지 못하는 섬나라 사람들이다.
일본의 국방예산은 아시아 모든 국가의 예산을 합친 돈보다 더 많게 투입하여 군사력을 증강하며 중국이나 우리에게 보란듯이 자위대는 훗날 국물이라도 떠먹을 수 있다고 판명되면 곳곳에 파병하고 있다.
평화유지군을 파병한답시고 속으로는 어려운 나라의 경제와 지하자원 및 댓가성을 은근히 기대하며 미국과 중국을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자기네들의 건재함을 보이려는 행태는 그들만이 갖는 특유의 야비함이다.
안으로 우리는 10만 양병설을 생각하고 400년전 임진왜란의 경우를 교훈으로 삼아야 하는데 긴시간 국회는 하는 일 없이 월급만 받아가고 전 대통령은 청와대를 나가면서 국가기록물을 뭐유출 운운하면서 현 정부와 서로 국력을 낭비하는 좋지 못한 모습이 있는가 하면 곳곳에서 밥그릇 싸움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은근슬쩍 일본은 독도를 만지고 중국은 이어도를 자기네들 것이라고 우겨보는 것이다.
한쪽에선 신이 내린 직장이 아니고 아예 신이 숨겨준 직장에서 일부 직원들의 행태는 공금 빼내어 도박하고 윗상관에겐 골프와 성매매까지 접대하는 등 부패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2007년 경영평가 꼴찌한 증권예탁결재원 직원의 평균 연봉이 9천6백77만4천원으로 305개 공공기관 중 가장 높았다 한다. 이를 두고 신이 내린 직장, 신이 숨겨준 직장을 넘어 신이 되려 부러워하는 직장으로 눈총을 받았다.
내부 구석구석이 썩는 냄새가 난다. 사촌언니는 공천 주겠다고 돈을 챙기다 묶였고 5선의원도 챙기다 걸렸다. 해안 경계 초소가 무너져 생떼같은 젊은 해병군인 3명이 사망하는 아프리카식 일도 일어났다. 우리나라에서 터지는 사건, 사고를 일본이 보고 있다.
400년전 임진왜란의 경우 일본의 침략이 예견되었다 한다. 예견되어도 조정에서는 당파의 분쟁으로 대처를 못했으니 당하고 만 것이다.
유득히 일본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해도 상대를 알고 우리끼리 내실을 다지며 국력을 모은 후 무서워 하지 않는 배짱이 있으면 된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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