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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체육회장 민간인 다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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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역 체육회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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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화) 10:24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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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읍면동장이 당연직으로 맡았던 체육회장 자리가 민간인으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다.
영천시체육회는 지난 9월 30일 일선 읍면동체육회에 공문을 보내 구)대한체육회 시도지회 규정이 폐지되고 새롭게 규정이 제정되면서 ‘읍면동장이 당연직으로 읍면동체육회장이 된다.’라는 의무조항이 삭제됨에 따라 읍면동체육회 규정과 회장을 변경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16개 읍면동체육회 중 회장이 공무원에서 민간인으로 바뀐 지역은 금호읍(회장 백영상), 화산면(회장 이희도), 중앙동(회장 정부용), 서부동(회장 정순석), 남부동(회장 황치준) 등 5개 지역이다. 나머지 11개 지역도 올해 안으로 총회를 열고 당연직 회장이던 면장과 동장을 민간인으로 교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체육회관계자는 “부정청탁방지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읍면동체육회장이 공무원 신분이어서 협조가 잘 안 돼 크게 위축됐다”라며 “민간인이 회장을 맡게 되면 읍면동체육회가 좀 더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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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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