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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담당 공무원은 세심함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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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2일(화) 16:4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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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형태와 만들어 내는 제품과 기상조건 등에 따라서 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악취라고 이미 판단 내렸고 부근의 주민과 외딴 가옥과 들판의 농부가 악취에 견디기 힘들고 인근 주택에서 창문을 열어 놓기가 두렵다면 악취가 맞다. 일부 소규모적 아이디어가 있어도 바로 공장 건설보다 대기오염과 악취와 폐수처리 등의 투자로 쉽게 공장건립을 못하는 일도 있다.
가득이나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가장 힘듦도 폐수와 악취문제 건이다. 문제에 대하여는 끊임없는 민원과 때에 따라서는 지역주민들이 해당업체에 몰려가 시위를 하고 언성을 높이며 업주와 상반간의 볼썽사나운 좋지 못한 일례가 많았다. 폐배터리 재생공장, 폐 알루미늄 녹여 제품 만드는 공장, 주물제조공장 등은 대표적 민원발생 공장들이다.
그래도 기준치 허용범위의 잣대는 벗어났기에 공장은 오늘도 가동 중이다. 냄새와 소음은 주관적 입장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다. 한때는 사이비기자가 언론사에서 나왔다며 소규모 중소기업인들에게 악취와 폐수를 운운하며 금품을 뜯는 예도 있었다.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에 일익을 하고 있기에 주민들도 인내 한다. 담당자의 고충도 있다. 그러나 세심함을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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