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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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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중시 인본주의적 문화 기본은 미풍양속
나라 뒤숭숭해도 법 존재하는 민주법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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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2일(화) 16:4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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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으로 나라가 술렁술렁하며 대권을 향한 경·중증 환자들은 얼씨구나 하고 안면에 화색을 띄며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을 함부로 내어 뱉는 한심한 작태를 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현실도 서글프지만 미래도 불안한 심사라 그들의 마구 놀아나는 모습에 정말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전국의 만백성들은 이를 슬퍼하지 않을 수 없는 작금의 현실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민심이 횡행하고 정가가 술렁거려도 사도(師道)의 길만은 외롭고 고단해도 국민들은 믿음을 갈망 했는데 그곳도 역시 악행의 좀비가 파고들어 악취가 진동하였고 썩어 문드러진 곳 이었다. 한명을 부정으로 입학시키기 위하여 선의의 합격권 학생을 찍어내고 학교에 나오지 않는 학생에게 교수란 사람이 대리시험이며 리포트를 써준 천벌을 내려야 할 관련 교수가 18명 적발되었다. 18명 모두 윤리교사에게 인간교육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국가의 품격을 볼 수 있던 명문 이화여자대학교 관련과 교수들의 작태였다. 참으로 암울 하며 한심하고 가증스럽다. 전국 50만 선생님(유치원-대학원) 들 한결같이 사도의 길에 최선을 다하며, 경력 2년차인 한 윤리교사는 아버지 환갑을 맞아 연가를 내고 고향 가던 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혼자서 부상환자를 4명이나 이송한 의인다운 선생님도 있었다.
인간의 근본을 중시하는 인본주의적 문화의 기본은 미풍양속이다. 문화적 무게는 사람의 가치이며 사람을 떠나서는 그 어떤 물질이나 종교도 이념도 계급도 과학도 모두 본질적인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신라 말기의 대학자 최치원이 말하기를 도(道)는 사람에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고 했다.
사람을 위하여 석가 예수 공자 등이 존재했다. 우리의 주체적 인본사상(인간의 윤리와 도덕)을 떠나 종교를 위하여 우리가 존재하지 안 듯 나라가 뒤숭숭해도 법이 존재하는 민주법치국가다. 잘못은 순리에 따라서 법으로 진행하면 된다. 정치와 경제는 국격이다. 일부 정치인들 의 언행은 도가 넘었으며 국민들은 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 전반적인 나라경제가 엉망이다. 곁의 일본이 우리의 현 시국을 보며 웃고 있음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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