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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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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2일(화) 16:4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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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청소년보호 합동캠페인
●… 영천경찰서는 지난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우려되는 청소년들의 비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천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도보순찰하면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
아울러 수능일 아침에는 수험장인 영천여고 앞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능대박’을 기원하고 수험생 400여명에게 초콜릿을 나누어 주며 긴장을 풀고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
영천경찰서는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집중 기간을 정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범죄첩보 수집 등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집중하여 ‘안전한 영천, 행복한 청소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짚와이어 시험가동 비공개 지적
●… 보현산 짚와이어이 이달 초부터 화북면 기관단체를 비롯해 일부 공무원들과 공무원들이 속한 단체를 대상으로 시험 가동에 들어가고 있는데, 보현산 기슭에서 댐을 가로지르는 길이 약 1.4km 짚와이어을 타본 공무원들이 ‘스릴’과 ‘긴장감’ 등이 최고라는 말을 하기도.
그러나 이를 전해들은 시민들은 다소 서운한 마음을 가지기도 했는데, 이들은 “그런 좋은 시설을 시험 가동하면 홈페이지나 지역신문 등을 통해 시험가동 소식을 알리고 시험가동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하는 안내문을 내는 것이 좋다. 시험가동이 비공개적이니 공무원들과 공무원과 가까운 사람들끼리 다 해먹는 다는 소리가 나온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지금도 가능하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험 가동 참여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체육회장 정책이 혼란 초래
●… 읍면동 체육회장 민간인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보도(현재 민간인이 맡은 지역 5곳)가 나가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들이 한마디씩.
이들은 “벌써 떠도는 말이다. 그런데 돈이 없어 서로 안 맡으려고 한다. 일부 지역에선 맡은 곳도 있으나 대부분 지역은 체육회장직을 안 맡으려는 분위기다. 맡은 지역은 지난해 통합하면서 돈을 그대로 남겨 둔 곳이나, 아니면 넘어가도 돈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곳이다. 공무원으로 넘길 때 돈을 다 사용하고 넘긴 곳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돈이 없거나 남아 있더라도 아주 소액인 동네는 체육회 활성화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잘 돌아가는 체육회를 가만히 뒀으면 되는데, 괜히 ‘넘겨라’ ‘다시 맡아라’ 등으로 혼란을 초래하는 체육 행정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한마디씩.
시의원 증인신청 관심 집중
●… 지난 16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시의원 3명 공판에서 정기택 김영모 의원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공판을 마무리 했으나 모석종 의원은 공소 사실을 부인하고 증인을 신청하자 검사도 마찬가지로 증인 신청해 시민들이 관심.
법정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벌금형이 얼마로 결정됐는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느냐 등이 핵심이었으나 증인 신청 문제로 또 연기됐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관심을 표명.
이에 모석종 의원 이유를 물었는데, 모 의원은 “4월 선거 때 내가 만난 세 사람이 선거운동으로 잘못 알려졌다. 세 사람을 만난 이유는 통상적인 의정활동이다. 의정활동을 선거운동으로 오해한 부분이 있다, 선거운동과는 상관이 없는 만남이다.”며 선거운동을 부정하는 변호사 이유서를 설명. 이 쟁점을 증명하기 위해 모 의원은 세 사람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며, 이를 선거운동으로 확정하기 위해 검사도 증인 1명을 신청해 다음 공판에 관심이 더욱 집중.
서울대 일반전형 1차 합격 눈길
●… 지난 17일 수학능력평가를 마친 뒤 각 학교마다 서울대를 비롯한 우수대학 진학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 특히 영동고는 서울대 기계공학과에 일반전형으로 1차 합격자를 배출해 눈길. 일반전형은 수능과 관계없이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통해 1차 선발한 뒤 25일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
지역교육 관계자는 “서울대 등 명문대 입시를 위해 이제는 지역균형선발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수능과 관계없는 일반전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올해도 일반전형으로 서울대를 가면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고 강조.
환구서원 문중 서 대거 참석
●… 환구세덕사가 환구서원으로 승격하는 임고면 선원리 환구서원에서 지난 18일 환구서원 승원 봉안 고유 및 준공식이 열렸는데,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영일정씨 문중 및 환구서원 승원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연통) 위원 및 관계자들 5백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거창하게 진행.
이에 참석한 사람들은 “영일정씨 문중들이 많이 참석한 것은 후손들이 잘 된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다”면서 “후손들이 득세하면 경제적인 측면에서 일단 걱정이 없다는 말이다. 환구서원 후손들이 영일정씨 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기금도 2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모아두고 있다”고 설명.
환구서원은 호수 정세아 선생과 아들 정의번의 충절을 기리는 곳인데, 호수공은 임난 의병시 곽재우 장군과 함께 영남의 의병대장 중 한사람.
박 전 시장, ‘보기좋다’ 평가
●… 박진규 전 영천시장(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장)이 지난주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 발대식에 참석하고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구호를 선창한 보도를 보고 시민들이 훌륭하다고 평가.
이유인즉 영천은 전직 시장 및 각종 단체 전직 대표들을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성숙되지 않아 후배들이 배울 점이 없다고 여겨져 왔는데, 박 전 시장을 보고는 “참 보기가 좋다”는 말.
시민들은 “영천은 전직 대표들을 예우하는 풍토가 거의 없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전직 시장 뿐 아니라 각종 단체 전직 대표들도 그 단체가 초청해 전직 대표 예우하는 분위기를 많이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후배들이 선배들의 예우 모습을 보고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충효의 고장이라고 자랑만 말고 전직 대표 예우 풍토도 생각할 줄 아는 영천을 기대해 본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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