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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경마공원·항공부품 자질 없이 진행돼야
2016년 12월 06일(화) 10:28 [영천시민신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연계하여 영천시청 경마공원조성사업 담당부서에서는 경마공원조성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 말이 있다. 완공기간이 세 차례에 걸쳐 연기 되었으며 경마공원 규모 또한 대마가 훨훨 뛰던 곳에 조랑마가 쫄쫄 뛰는 곳으로 축소될듯하니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겠나?
비행기의 부품시험장이 완공되었다. 처음에는 보잉사 즉 미국의 비행기 만드는 공장이 영천에 온다며 괜한 마음에 덤으로 좋아했다. 지역경제에 보탬은 물론 지역민 고용창출에는 미국의 보잉사 세계적인 비행기 만드는 공장이니까 지역민이 기뻤다. 완공된 부품시험공장에는 지금 전문인력 몇 사람이 근무하고 있다. 지역의 고용창출에 도움이 돼야 한다.
경마장은 유치부터 애환과 말(言)이 무성하였다.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의 딸이 말(馬)과 관련 된 일이라 지역의 이목인 경마공원 역시 말(馬)이 주체이다 보니 혹시나 하는 지역민의 마음이 노파심에서 솥뚜껑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고심 끝에 관련전문가들이 히든카드를 뽑고 심도 있는 검토로 대안을 찾아 현안문제 대부분을 해결하고 공사가 순조롭다 하니 다행스럽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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