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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2016년 12월 06일(화) 10:47 [영천시민신문]
 
수능 성적표 7일 배부… 정시모집 대비
정시모집, 수능성적 당락 좌우

2017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7일 배부된다.
이에 따라 입시전문가들은 정시모집이 본격적으로 시행 되는 만큼 정시 대비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시모집은 11월31일부터 12월4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수험생은 가·나·다 군별로 한 차례씩 지원이 가능하다. 정시모집은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능성적 위주로 선발하고 일부 대학들은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합산, 선발한다.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은 면접·구술고사를 병행하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수능을 포함한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을 잘 확인,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각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이 대학마다 다르고 같은 대학 내에서도 모집 단위에 따라서 다른 경우도 있다.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를 경우 지망 대학에 따라서 과목 간 성적 차이가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진다.
올해도 많은 대학들이 정시모집에서 수능성적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를 반영해도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낮기 때문에 사실상 수능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정시에서 수능 성적 반영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하나를 활용한다.
대체로 상위권 대학에서는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백분위 활용한다. 일부 대학의 경우 국어·수학·영어는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 영역은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를 기준으로 대학에서 별도로 발표하는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3번의 복수 지원 기회가 있는데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들은 대부분 가군과 나군에 몰려 있다.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가·나군의 대학 중에서 반드시 한개 대학은 합격해야 한다. 다군은 모집 대학수와 정원이 적고 가·나 군의 대학들 중 다군에 분할 모집하는 대학은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과 합격선이 올라간다. 결국 다군 지원자들은 가·나 군에 합격한 복수 합격자들의 이탈도 많겠지만 오히려 합격선은 올라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지원을 해야 한다.
최상위권 점수대는 서울 소재 대학들이 주로 가·나군에 많이 몰려 있어 사실상 2번의 지원 기회 밖에 없다.
수능성적 반영 방법과 학생부 성적 등 가능한 한 모든 변수를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
대학별 환산점수에서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에 따라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고 탐구 영역의 작은 점수 차이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다. 상위권 점수대 서울 소재 대학의 경우 한개 대학은 합격 위주로 선택하고 나머지 군의 대학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위권 점수대는 3번의 복수지원 기회가 실질적으로 가능한 점수대인데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고 경쟁이 치열하다.
수능 점수에 따라 어떤 조합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지를 잘 확인, 본인의 수준에 맞는 대학에 3번의 복수지원 기회를 활용하면 된다.
<경북일보 제공>


김관용 경북도지사, 광역단체장 평가 2위
김관용 경북도지사

대권 도전을 공식 시사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광역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16년 11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 따르면 안희정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는 70.0%로 10월 대비 0.6%p 내렸으나 70%대를 두 달 연속 유지했다.
김관용 지사는 56.3%로 3.0%p 하락했으나 2위로 한 계단 올랐고, 영남권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월 기록한 53.3%에서 47.5%로 5.8%p 떨어져 17개 시도지사 중 8위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46.4%로 전달(48.9%) 대비 2.5%p 내렸으며, 부정평가는 27.9%로 10월(35.2%) 대비 2.7%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부문에서는 장휘국 광주 교육감이 54.2%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10월 대비 2.1%p 상승, 장만채 전남교육감을 밀어내고 1위를 했고, 우동기 대구교육감(37.0%)은 이청연 인천교육감(29.8%), 김만복 울산교육감(25.7%)과 함께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교육감 최하위 3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11월 25∼27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IVR) 방식으로 실시했다.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7%였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북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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