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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출생아수 3년째 증가세… 출산연령 31.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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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1.4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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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6일(화) 11:4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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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의 신생아출산율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모(母)의 평균출산연령은 31.68세로 매년 소폭 상승하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1월 29일 발표한 ‘2015년 출생 사망 통계(이하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영천시의 출생자수는 723명(남 392·여 331)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 802명(남 408·여 394), 2012년 802명(남 401·여 401), 2013년 711명(남 367·여 344), 2014년 719(남 383·여 336)명으로 3년 연속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전년대비 0.56%(4명) 증가했으나 경북도 증감률 1.12%(248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남녀 성비는 여전히 남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도 23개 시군 중 출생아수가 감소한 지역은 구미 영주 문경 경산 등 4개 시, 7개 군이었다.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수)은 2011년 7.8명, 2012년 7.9명, 2013년 7.1명, 2014년 7.2명, 2015년 7.2명으로 나타났다. 2015년 경북평균은 8.3명이었다.
모의 평균 연령은 2011년 31.03세, 2012년 30.94세, 2013년 31.06세, 2014년 31.42세, 2015년 31.68세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2014년 대비 0.26% 증가했다. 경북도 평균 출산연령을 보면 31.72세로 2014년(31.47세) 대비 0.25% 상승해 영천시와 증가율이 비슷했다.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은 2011년 1.454명, 2012년 1.512명, 2013년 1.423명, 2014년 1.502명, 1.554명으로 3년째 증가하고 있다. 2014년 대비 증가율은 0.052%로 경북평균 증가율 0.056%와 차이가 없었다.
2015년 모의 연령별 출산율(1000명당)을 보면 15~19세 2.1, 20~24세 19.3, 25~29세 91.6, 30~34세 148.9%, 35~39세 45.8, 40~44세 7.4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망자수는 2011년 954명, 2012년 1011명, 2013년 983명, 2014년 946명, 2015년 1032명으로 2년째 증가세를 보였다. 2014년 대비 9.09%(86명) 증가했다. 경북도(23개 시군) 사망자수는 2만862명으로 2014년(2만304명) 대비 2.75%(558명) 증가해 영천시의 증가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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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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