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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 강변공원으로 피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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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고의 인기 피서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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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18일(월) 16:4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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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위에서 본 임고강변공원 전경, 텐트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인공으로 만든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들로 하루 종일 북적인다.
임고천을 가로지르는 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거운 놀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원두막이 2-3개 있으나 자리를 차지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운 실정.
임고강변공원이 지난 7월 초 완공 후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영천시는 임고강변공원에 예산 40억 원을 들여, 분수대․미니축구장․족구장․몰놀이장․산책로․화장실․주차장 등 시설을 완비하고 피서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0일 35도를 오르는 무더위 속에 대구 등 인근에서 찾아온 피서객과 영천시민 등 막바지 피서객들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낮에는 물에서 피서, 밤에는 야외 음악공연을 듣거나 직접 참여해 열대야를 시키는 등 그야말로 떠오르는 피서지로서는 손색이 없을 정도다.
지역에서 찾은 시민들은 ꡒ임고에 이런 시설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는데, 너무 좋다. 좋은 시설을 갖춰 놓으니 우리 시민들도 멀리 가지 않고 이곳을 찾아왔다. 나 뿐 아니라 아는 사람들도 많이 뛴다.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외지로 가지 않고 여기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ꡓ고 했다.
이곳은 내년까지 인공폭포, 팔각정, 조경시설 등을 보완할 계획이라 내년부터는 더욱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피서 절정을 이룬 임고강변 표정을 사진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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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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