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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영천한방자원명품화사업단 유통법인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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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방제조 업체 17곳 참여
쇼핑몰 www.영천한방촌.kr 운영
고속도로 영천휴게소 판매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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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7일(화) 17:2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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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대의 한약재 유통도시 영천의 위상에 걸 맞는 유통법인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영천한방자원명품화사업단이 새로운 유통법인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영천한방촌 주식회사(대표이사 도기식)는 영천지역에 소재한 한방 제조·가공업체 17곳이 자본금 1억200만원을 출자해 만들었다. 오는 12월 26일경 법인 설립 등기를 마무리하면 곧바로 쇼핑몰(www.영천한방촌.kr)과 매장을 동시에 열고 온·오프라인에서 본격적인 판매사업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한방제품의 판매는 오는 1월 15일 이후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대구~포항 고속도로 상행선(포항에서 대구방향) 영천휴게소에 별도의 판매장을 연다.
휴게소 식당 옆에 위치한 100㎡(30평) 규모의 매장에는 영천업체가 생산한 한방 우수제품의 전시 판매뿐만 아니라 영천특산물 코너가 마련되고 누에 뽕 제품을 취급하는 RI사업단도 함께 들어간다.
오는 1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인테리어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특히 휴게소 판매장에는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약초를 활용한 무료 한방족욕서비스 등 영천한방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는 구상이다.
유통법인 관계자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위해 한방제품의 홍보와 마케팅이 중요하다. 향토사업의 취지에 맞도록 자립화가 목적이다.”면서 “한방자원명품화사업단을 비영리법인으로 운영했는데 이제는 유통법인을 만들어야 수익창출이 되고 사업단의 자립화도 가능하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실질적으로 회사가 필요한 방향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한방자원을 이용한 명품화와 고부가가치 창출, 한방산업과 농촌관광산업의 활성화에도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천은 국내 한약재 유통시장의 35%를 차지하는 국내 최고 한방도시다. 거래되는 약종은 480여종, 거래량은 연간 7500t에 630억원에 이른다.
□ 영천 한약재로 만든 우수한 한방웰빙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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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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