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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항 후보지 영천 제외 찬성 반대 무엇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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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3일(화) 10:4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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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평범하게 얘기했다. 촛불시위에 동참한 사람이 100만 이라면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 숫자였나.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 발표에 영천이 완전히 제외 되었다. 영천이란 지역의 역사와 지명의 브랜드 가치에 큰 기회를 놓침에 대하여 반대목소리와 찬성목소리 중 진실하고 솔직한 객관적 답변이 어떤 것인지 시민들은 궁금하기도 하고 서운함이 있다.
지역을 중심으로 대구 경산 경주 포항 등이 영천을 적극 추천했다는 소문과 두 개의 민간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도 영천을 은근히 도우며 지지했다는 얘기는 모두 어디로 갔나. 공항유치 측의 당위성과 필요성은 총체적으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있고 생산유발의 파급 속 고용창출에도 지대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찬성 쪽에서는 기대 했었다.
지역 인구 10만명 벽이 언제 어느 시에 빨간 불이 켜질지 늘 조마조마한 것이다. 신설 대학유치는 전설이고 큰 산업체 역시 영천에 올 전망이 보이지 않으며 중소규모의 기업체가 여러 개 들어온다 해도 사람이 많이 필요하지 않는 것이 현대 산업체의 특성이다. 이제 공항 이전문제는 일단락됐다. 보두가 영천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찬성과 반대로 갈라진 만큼 더 이상의 분열은 안되고 영천발전에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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