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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분골쇄신 행정으로 더욱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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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0일(화) 09:2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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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관장들의 신년교례회에서 덕담 겸 업무와 연관된 새해 소망을 밝히는 자리에서 지역 수장인 김영석 시장은 사자성어를 인용해 ‘분골쇄신’을 내 놓았다. 다시 한 번 열심히 일하자는 의미로 해석했다며 인사했다. 특히 금년은 김 시장이 취임한지 10년째 되는 해로 지나온 한해 한해가 모두 힘든 해였지만 금년의 감회는 더 클 것으로 자타가 인정할 것이다.
강산이 한번 변할 수 있는 재임기간 중 동분서주 하면서 지역을 객관적 사실로 큰 영천과 부자 영천으로 만드는 데 일등공신이 된 공과에 시민들은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평소 통 큰 행정의 철학을 갖고 시민들이 행복한 영천을 만든다는 소신으로 큰 그림을 계획하고 진행하였다. 큼직한 사업들이 금년엔 설거지 하는 해로 잡았으니 시민들의 마음도 상쾌할 것이다.
관심사였던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과학적 근거와 경제적 조건의 불합리로 영천은 제외되었다. 미루어왔던 경마공원 건립도 문제점이 해결되어 개장시기가 좀 늦어질 뿐 완성에는 문제가 없음의 확신도 지난 해 12월 송년기자 간담회에서 밝혔다. 순발력 지구력 추진력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덕장으로 재임 10년차 쉼 없는 행정으로 더욱 매진하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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