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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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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8일(수) 08:10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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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저수지 부실시공 적발
●… 화남 용계저수지 설치공사 방수로 시공에 대한 정부의 감사결과 부실시공이 적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척결단 대형국책사업 관리팀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한 화남 용계저수지 설치공사가 부실 시공돼 보완 시공토록 조치했다고 설명.
이에 따르면 방수로 취벽 일부가 안쪽으로 40㎜ 기울어 있고 중간부에 균열이 발생해 전도에 의한 붕괴우려 등이 있어 원인조사 및 보완 시공하도록 조치했다는 것.
보완시공으로는 버팀목의 설치를 요구. 부패척결단은 이번 대형국책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전국적으로 비리 16건 적발 7건(40명) 수사의뢰, 2004억원 예산낭비방지, 시설물 41건 안전 확보, 제도개선으로 680억원 예산 절감했다고 강조.
부지런하면 월 250 만원 벌어
●… 지역에선 대형 아파트 현장이 몇 군데 있어 현장 인부들의 일자리가 넉넉.
그런데 영천 사람들은 현장 일을 등한시 하고 있어 현장 관계자들이 안타까워하기도.
아파트 현장 사무직 관계자는 “현재 영천에는 아파트 현장 인부들이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람이 모자라 포항 등에서 데려온 인부들을 용역회사를 통해 현장 일하고 있다. 영천에서 노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찾기 힘들다.”면서 “여기 오면 누구나 다 일을 시키는 것은 아니다. 용역회사를 통해 인력을 공급받고 있으므로 용역회사에 가서 일 신청하면 된다. 자기만 부지런하면 한 달 22일에서 25일까지 일할 수 있다. 기술 없는 인부들은 하루 11만 원 지급한다. 체력이 따르면 그 이상도 가능하다. 일요일 쉬고 근무만 해도 250만 원 정도는 된다.”고 아파트 현장 일을 설명.
김영석 시장, 거점소독시설 방문
●…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 16일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된 AI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해 직접 사료차량을 소독하며 근무자들을 격려.
이는 지난해 11월16일 전북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 고병원성AI 최초발생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등 전국에서 132건 발생되어 3200만수이상 살처분 되었으나 경북지역은 의심신고된 사례가 없어 차단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져 자칫 방역에 소홀해 질 것에 대비한 조치.
현재까지 영천시는 AI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과거 2차례 발생경향과 철새는 2월말~3월초가 되어야 북상하기 때문에 AI발생 잠재력은 매우 높아 종식시까지 차단방역에 만전.
행정구역 넓은 마을 조정 원해
●… 오미1동 주민들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넓어진 동네를 두고 재조정했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
지난 14일 햇빛촌마을 전원주택지 조성 기공식에서 오미1동 주민은 “오미1동이 점점 커지고 있다. 현재 전원주택 부지와 오늘 기공식을 하는 전원주택지가 전부 분양되면 더욱 커진다.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통장은 1명 뿐인데 다른 지역보다 훨씬 넓고 인구도 많아 일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 늘어날 인구를 대비해 인접한 다른 동과 협의를 거쳐 조정해야 하는 것이 옳은 판단이다.”고 설명.
이에 김영모 시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행정과 협의를 하도록 하겠다. 마을단위의 기본이 되는 통장이 일할 수 있도록 구역을 만들고 인구비례를 조정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다.”고 강조.
영천학사·향토생활관 모집
●… 영천시는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서울 영천학사(56명) 및 경북대를 비롯한 6개 대학교(150명) 향토생활관을 포함 총 206명의 입사생을 선발.
영천학사의 경우 신청자격은 서울과 수도권지역 4년제 대학의 재학생 또는 신입생으로 공고일 현재 학생 및 보호자가 1년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지원이 가능. 선발기준은 관내 출신학교(50%), 생활정도(30%), 성적(20%), 가점(5%) 등이며 접수는 재학생 1월16일까지(발표 1월20일), 신입생은 2월1일부터 17일까지(발표 2월20일)로 월 사용료는 14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
향토생활관(대구·경북권) 입사생 선발인원은 영천시에서 출연한 6개 대학교 150명(경북대 30, 영남대 50, 계명대 20, 대구대 30, 대가대 10, 경일대 10)으로 신청자격과 선발기준은 영천학사와 동일.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경일대 향토생활관에도 입사가 가능하게 되어 지역출신학생들이 더 많은 장학사업의 혜택.
향토생활관 접수는 재학생의 경우 1월13일까지, 신입생은 1월16일부터 25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나 영천시청 인재양성과(시립도서관 3층)에 제출.
현직 떠난 정희수 의원에 무관심
●… 정희수 전 국회의원이 지난해 총선에서 여론조사 자료 유출로 결국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400만 원이 1심에서 확정 판결.
그런데 시민들은 정희수 전 의원에 대해 아무도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 현직과 현직에서 물러난 사람 차이를 실감했다는 것.
이 사건은 정 전 의원을 비롯 시의원 3명과 함께 7명이 기소됐는데, 6명중 현역 시의원 3명에게만 시민들이 관심가지고 나머지는 있으나 마나.
이에 시민들은 “현직 떠난 사람에 대해 언급 한다는 것은 예가 아닌 점도 있으나 ‘하늘 나는 연이 끈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라는 말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고 한마디.
영천리틀야구단 연습경기 가져
●… 영천시 리틀야구단(감독 조원진)은 지난 14, 15일 이틀 동안 영천야구장에서 시즌대비 동계훈련 및 연습경기를 실시.
지난해 2016 경주시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창단 처음으로 우승한 영천리틀야구단은 올해도 전국대회 우승을 위해 연초부터 일찍이 훈련에 돌입했고 대구서구, 대구영남, 김천, 고령리틀야구단 등 인근 4개 리틀야구단을 초청해 연습경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찾아 응원을 보냈으며 이에 선수들은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화답.
조원진 감독은 “시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신 덕분에 어린 선수들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대회에서 입상해 영천시와 영천리틀야구단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영천시는 지난해 창단 처음으로 우승한 영천리틀야구단 선수들이 추운날씨에 편히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동계실내훈련장을 마련했고 올해는 전국규모 리틀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야구장 시설을 확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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