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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의원은 지역민 위한 밀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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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4일(화) 08:5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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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시의회의원 12명이 종전 모두 새누리당이었는데 새해 들면서 3명이 탈당하여 2명은 바른정당으로 1명은 무소속으로 남겠다는 본인들의 뜻을 밝혔다. 탈당 이유야 몇 가지로 대변할 수 있겠지만 본인들의 정치소신에 의한 정치행보로 보면 무난할 것 같다. 탈당과 탈당 의원에 대한 지역민의 생각도 다양할 수 있다. 모두가 더 나은 의정활동으로 보면 될 것이다.
시의원으로서 활동하는데 새누리당을 선택하여 지역과 지역민을 위하여 열심히 했는데 어쩌다 보니 시의원 12명 전원이 같은 당 소속으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저런 정서로는 시의회 발전에 다양한 제안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었고 우려의 목소리도 그동안 횡행한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어려움 속에 의회자체의 말썽 빼고는 모두 열심히 했다.
지방의 시의원도 정치인이다. 정치인은 누구나 언제든지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에 뜻이 맞아 한 배를 타고 가다 중도에라도 뜻이 맞지 않으면 탈당의 자유는 보장된다. 자신의 정치의도와 소신이라 해도 대의는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이익창출과 행복추구란 것으로 집중해야 한다. 어떤 당이든 간에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면 최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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