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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공약은 국민 기망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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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행복 비전 제시하는 지도자 원해
국가지도자 원하면 가치관 기준 잘 정립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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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4일(화) 08:5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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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2009년 1월 20일 47세의 나이로 미국 제44대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 흑인 대통령임기를 아쉬워하며 많은 미국 국민들이 ‘한번 더’를 외쳤지만 오바마는 여유있는 웃음으로 ‘그건 안 돼요’로 답변하며 역사는 한 치의 쉴 틈도 없는 사이 미국은 기대 반 우려 반 속에 제45대 트럼프 대통령 시대로 문을 열며 트럼프는 “기존은 이제 그만 진짜 변화의 시대다”라고 외쳤다.
미국과 비교할 필요는 전혀 없고 우리는 우리 식에 맞는 것이 우리 것이란 말은 이미 오래 전에 회자되었다. 우리는 지금 새롭고 큰 변화를 기대하며 새 시대를 맞을 수 있는 도덕과 국방 외교와 서민을 아는 박식하고 가치관의 기준이 잘 정립된 국가 지도자를 국민들은 원하며 국가와 국민 행복의 비전을 확실히 제시할 리드가 절실히 요구하는 시대다.
국가의 지도자가 되고 싶어하는 간절함과 꼭 내가 적임자다 하는 이른바 대권주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다름없는 쳇바퀴 돌기식이고 책임지지 못하는 구름 위에 집을 짓는 소리 즉 포퓰리즘(대중영합 인기몰이)에 취해 벗어나지 못하는 우선 붙고 보자는 태고적 정치 초창기식의 행태로 책임의식 부재 속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함에 처연한 생각마저 든다.
국민들은 지나간 치자(治者)들의 철학을 보면서 영욕의 역사를 배웠고 익히며 느꼈다. 새로운 대통령의 시대가 시작될 때마다 본인은 물론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은 소박하면서 컸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씻어 내지 못하는 국력의 기반이 되는 국방의무 기간에 대한 헛소리, 탄핵심판이 기각되면… 등등을 함부로 얘기하는 일부 주자들. 그래 우리 국민들이 심판하기로 하고 참자뿐이다.
역사 앞에 진실을 말하기 전에 국민 앞에 양심을 보일 수 있는 그런 치자가 되라. 포퓰리즘이라 해도 완전히 생뚱맞은 밤 중 홍두깨 식은 안 된다. 법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면 차제에 지방자치단체장부터 대통령 후보에 이르기까지 현실성 없는 공약을 함부로 남발함은 법으로 국민을 기망하는 죄로 묶고 현직 장관 구속하듯 다스리면 뿌리를 뽑을 수 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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