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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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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대선 주자’
생물에 비교되는 정치, 유기농으로 키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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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8일(수) 12:3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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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홉스(1588~1679 영국정치철학자) 는 인간들은 본래부터 자기 보존을 위해서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고 했고 근대정치철학의 초석이 된 그의 저서 ‘리바이어던’에서는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결론지으며 자신의 생존과 이익 추구 앞에서는 법도 규범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무정부 상태를 의미한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사회란 공동의 틀 안에서 생존과 이익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하여 법과 규범을 만들고 이를 지키고 집행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서 정부를 만들고 법규의 위반자를 가려 벌을 줄 수 있는 주권자에게 절대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주권사상으로 이어져 시민 국가 형성의 이론적 토대가 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서는 매화가 북풍과 눈바람을 열고 고귀한 자태를 내어 밀며 기다림의 미학을 선비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계절이기 보다는 난립한 대권주자들이 만인의 만인에 의한 투쟁보다 바로 밀림의 법칙을 그대로 보는 것 같으며 설 밥 먹고 난 후의 국민들 정서와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으로 총체적 난국이 된 주범들과 정치인들이 빚어 낸 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글로벌 정치 경험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금의 정치경제의 활로를 찾고 새로운 개척자로서 그가 제일 적임자가 아닐까? 로 기대를 모았던 대선 주자가 큰 집을 짓겠다는 일념을 접고 진흙탕 속에서 견디지 못하여 하차한 이유가 아니겠나? 자고 나면 변하는 정치의 장은 생물이라서 유기농으로 열심히 지은 정치 밭의 순수시대는 존재하기가 어려움을 보았다.
내 존재를 알리고 내 자신의 현재 위치나 지위의 연속성을 위한 비정한 밀림의 법칙이라 해도 그 속에서는 정해진 규칙이 있어 도박도 불법이지만 인간사회에 좀비처럼 존재하는 억지 이유일까? 대한민국의 한 국회의원이 예술의 정신과 가치를 모른 채 무지한 짓을 하다 국민들의 공분과 여성들에게 뭇매 맞는 모습을 보며 글쎄요 저런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는지요? 300명을 뽑다 보니 그렇게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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