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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휴게소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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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8일(수) 16:0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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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개통되는 상주~영천 고속도로와 관련해 영천과 군위 경계에 위치한 휴게소 명칭에 ‘영천’이라는 지명이 빠져 영천시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12월 7일, 도지명위원회를 열고 휴게소 명칭(안)을 서면 의결하면서 ‘삼국유사 군위휴게소’로 의결하고 국토지리정보원에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영천시는 연기명 건의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수용불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영천’ 지명(상징)을 포함하여 명칭을 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2013년부터 휴게소 명칭을 영천시를 상징하는 명칭으로 변경해 줄 것을 꾸준히 요구한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신녕·산성 휴게소’로 건의했었다. 휴게소의 위치는 군위군 산성면 백학리 본선 700m와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본선 300m가 포함되어 있다.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5개 시군 94㎞ 가운데 영천구간은 39㎞로 41%를 차지하고 있지만 휴게소가 없다. 반면 군위군은 상주방향 휴게소가 1개 있다.
시 관계자는 “영천 명칭이 포함돼야 고속도로 이용객의 지명 인지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영천홍보와 상징물의 브랜드화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가 있다.”면서 “최근 공공시설의 명칭이 청통화촌IC, 동청송영양IC, 천안아산역 등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협의 조정을 통해 결정되고 있다. 영천시의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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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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